[JIFF] 꽈배기집과 옴시롱감시롱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성황을 이루는 영화의 거리의
대표간식 중 하나인 꽈배기집 모습입니다.

전주시네마타운에서 독립영화관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 마구 사서 먹기도 하고 싸서 들고가기도 한다는
바로 그 꽈배기집...

딱딱하게 만들어진 저 꽈배기는 한 봉지에 2,000원.
들고 가서 간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말랑말랑한 저 꽈배기들은 3개에 1,000원 합니다.
부드러운 게 바로 먹기엔 참 좋지요. 설탕도 송송 뿌려진...

이상하게 전주 갈 때마다 인연이 안 닿는 곳이 유명 분식집
<옴시롱감시롱>입니다.

갈 때마다 가게가 작아서 들어갈 자리가 없다거나 시간 난다고
신나서 달려갔더니 정기휴일(화요일)이거나 하더라는...

저는 언제 옴시롱감시롱에서 튀김과 순대를 먹어볼 수 있을까요 ㅠㅠ
by 붉은10월 | 2012/05/08 18:43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JIFF] 2012년 개막식 홍보대사 인사 - 임슬옹&손은서
레드카펫 행사 이후 진행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인사하는 임슬옹&손은서 커플.

발언 중인 임슬옹 씨.
<어쿠스틱> 등의 영화에 출연해서 신인배우 티가
나기 시작하는 듯...

170은 되어보인 손은서씨의 시원한 모습.

둘이 함께 서니 참 시원시원해보여 좋습니다.

<여고괴담 5> 이후 한방 터질 필요가 있는 손은서씨.
영화제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긴 하는데 출품작이 필요한 시점.

부디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커플샷보다 손은서씨 단독샷이 많군요. 역시 여배우 편중현상이... -_-;;;

비록 이후 본 적은 없으나 나름대로의 족적을 영화제에 남기고 갔다더군요...
by 붉은10월 | 2012/05/08 18:36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0)
[JIFF] 2012년 개막식 레드카펫 - 임슬옹&손은서
역시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사진입니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한 임슬옹&손은서 씨 듀엣샷입니다.

작년엔 정일우&김소은씨였답니다.

올해 레드카펫에선 가장 선남선녀 커플이었다는...

유감스럽게도 개막식 이후 불면의 밤이나 거리 행사를 보지 못해
첫날로 이들과의 만남은 종지부를 찍었다는 슬픈 후일담...

이 커플에 촬영이 집중되어 참 찍기 힘들었습니다.
각도가 도무지 안 나오더라는... ㅠㅠ

포토월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장신커플.

둘 다 훤칠한 장신들이라 사진빨은 참 잘 나오더군요 ^^
by 붉은10월 | 2012/05/08 18:30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1)
[JIFF] 2012년 개막식 레드카펫 - 유소영
이번 2012년 1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등극한(?!) 전 에프터스쿨 출신의
유소영씨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드레스의 과감함과 화려함으로 어필했는데
이번 영화제 개막식에 스타급 배우가 워낙 빈약해서
더 화제가 되고 그 대신에 선정성 논란도 함께 치른 셈...

예전 탈퇴하기 전 에프터스쿨에서 참 예뻤는데
어째 그 이후 방송에 나오면서는 매력이 반감된 느낌...

뭐 그래도 화사하게 이쁘긴 합니다 ^^:::

다시 포토월로 이동을 시작한 모습.

아직은 대표작이나 화제작에 출연하지 못해 그런지
이동 중에는 부끄부끄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살포시 입장하는 유소영씨.

과거에 민효린씨도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마다
'와 예쁘다 ~ '와 동시에 '쟤는 왜 나왔냐?'는 소리를
동시에 듣다가 <써니> 흥행 후에 그런 소리가 들어갔는데
열심히 노력해 모두가 기다리는 배우가 될 수 있길 기원해
본답니다...
by 붉은10월 | 2012/05/08 18:24 | 2012 JIFF | 트랙백 | 핑백(3) | 덧글(0)
[JIFF] 2012년 영화제가 끝난 뒤 소식들에 대한 생각



8박9일간 전주에서 함께 했습니다.

 

절정이라 평가하는 작년 영화제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주국제영화제 특유의 프로그래밍과 라인업들은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

올해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전주를 떠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심코 뉴스를 검색했습니다.

 

시의회에서 터진 협찬 스폰서 관련 불협화음들,

지역언론에서 나오는 오만방자한 영화제 관계자들에 대한 성토...

 

이런 기사들이 도배까진 아니지만 전주에선 터져나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저는 전주 사람도 아니고 영화 관계자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속 내막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몇 해 째 영화제를 찾는 관객 입장에서 드는 생각 몇 가지만
올려볼까 해요.




 

 

1. 스폰서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잘 모릅니다.

삼백집 관련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있다는 내용은 영화제
첫날부터 들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어떻게 이야기할 내용도 없고
정보도 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전주 뿐 아니라 부천이건 부산이건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항상 예산부족과 협찬 스폰서 구하기에 매달리는 형편이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 예산이 32억, 그 중 정부 지원이 7억원,

전라북도에서 지원되는 게 1억9천만원, 전주시에서 지원되는 부분이
13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족분 10억 원 조금 더 되는 부분이 협찬으로 충당되는 몫이지요.

 

실제로 정부 지원과 지방자치단체 지원이 종자돈이 되는 게 맞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영화제 방향성을 놓고 전주도 그렇고 다른 국제영화제들도

많은 잡음 끝에 표류하거나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진 행사들이 꽤 되지요.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선 시민들의 혈세로 영화제 하는 주제에
말 안 듣는다 싶겠지만 그렇다고 영화제 스탭들 입장에선 국제영화제라고
하는데 지역특산물축제하거나 티켓을 시민들에게 뿌리는 식으로 행사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항상 이 부분이 갈등의 핵이고 딜레마인데 이번 상황은 어떤 측면에서
촉발된 것인지 저로선 알 수가 없어서 뭐라 할 수 없지만 절대예산의
부족문제와 이를 메우기 위한 협찬 스폰서 구하러 뛰어다니는 상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란 것이지요.

 

돈 주는 입장에선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지만 실제로 그 돈이
절대부족하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어느 언론기사를 보니 시의회나 시의 높으신 분들 의전문제도
있었다 하는데 관객들 입장에선 제일 보기 싫은 게 개막식
레드카펫에 지역 유지들 우루루 다니는 거랑 무료표 남발해서
자기가 볼 영화 어떤 작품인지도 모르고 와서
폰 켜고 수다떨다 지루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동네사람들이란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2. 영화제 부대행사가 부족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 영화제 중 가장 부대행사가 풍성한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 음악이 강조되기 때문에 영화상영과 결합된
음악공연이 풍성한 편입니다만 저의 단견으로는 전주가 더 느낌 상
풍족합니다.

 

영화의 거리로 집중된 영화제 공간 활용도가 상당한 공헌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영화 상영 중간중간 배치된 거리공연이나
저녁 공연, 그리고 올해는 없었지만 2010-2011년 있었던
프리마켓이나 거리 부스들 같은 풍경은 다른

영화제에선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지요.

 

올해 영화제는 버스파업 때문에 광장공간 하나를 통채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은 전북도나 전주시, 시의회가 책임질

몫이지 영화제가 감당할 몫은 아닙니다. 오히려 영화제가 손해를 본
부분이지요.

 

라디오 방송국 서비스나 공연장 한 곳을 잃은 것 치고는
그렇게 부족한 감은 없어보이는 영화제 기간 거리공연과
부대행사들이었습니다.

 

유운성 프로그래머님이 지역언론들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것
같던데 현장 상황은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게 아닙니다만
답변 자체는 틀린 말 하나 없더군요.

 

영화제의 기본 핵심은 프로그래밍과 라인업입니다.

 

전주는 그 지점에서 국내 영화제들 중 대표적으로 일관성과 발굴이란
측면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영화제이고 고참 관객들이나 영화
관계자들은 그 점에 가장 호감을 갖고 전주를 해마다 기대감 속에
찾아옵니다.

 

비빔밥과 막걸리는 그 다음 문제라는 거죠.

 

공연이나 부대행사는 영화 보는 와중에 짬을 내거나 굳이 하루종일
영화볼 생각이 없는 이들을 위해, 아니면 영화제 진입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새롭게 영화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촉매작용을
하는 것이지 결코 영화제의 메인은 아닙니다.

이건 단순한 방향성 측면이 아니라 세계 모든 영화제의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3.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이 없었다.

 

이런 기사도 나오더군요.

 

이번 전주에서 전년도에 비해 제일 아쉬웠던 점이
마스터클래스의 폐지와 지난해 키들랏 타히믹 감독 패밀리
설치미술 부스 같은 전시 등의 이벤트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마스터클래스 폐지에 대해 영화제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딱 한마디 합니다.

 

돈이 부족해서 못 했습니다... 라구요.

 

해외게스트 초대도 반으로 줄였다고 들었습니다.

 

영화제 볼거리의 핵심인 대표행사와 초청 게스트가 빈약한
문제는 결국 돈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도 이번 전주의 특별전과 기획전들은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고들은 부분은 그랬습니다)

 

키들랏 타히믹 감독의 설치미술부스를 위해 작년에 영화제는
반 톤이 넘는 항공화물 운송경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올해는 그럴 엄두도 못 했다는 거지요.

 

혹자는 지프광장을 파업대오에게 빼앗긴 문제까지 시비걸던데

그게 영화제 스탭들이 온몸 바쳐 저지하고 사수해야 할
사안인가요?

 

오히려 가장 큰 피해자는 영화제(와 관객들)이었습니다.

 

자꾸 앞뒤가 뒤바뀐 기사가 올라오길래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4. 영화의 거리 외에 영화제 분위기가 안 퍼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안 된다.

 

영화의 거리 분위기 퍼지는 것만으로 아쉬움은 많겠지만
공간 활용 측면에서 영화의 거리 정도 분위기면 꽤 좋은
편입니다.

 

부천이나 부산도 요즘 그렇게 분위기가 안 뜹니다.

 

상영관이 집중된 효과가 제일 크겠지만 적어도 지프 광장부터
전주시네마타운까지 블록은 영화제 분위기로 기간 내내
채워집니다.

 

그 정도면 영화제가 할 몫은 다한 것이지요.

 

단적인 예로, 이번에 개정판이 나온 <전주, 느리게 걷기>는
구판이 훨씬 호응이 좋았습니다.

이번 책을 여러 주변 분들과 함께 돌려가며 봤지만

정작 영화의 거리 인근 정보보다 전주 전체로 너무 흩어진 홍보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 는 평이 거의 전부였더랍니다.

 

영화제라는 행사를 위해 연월차 휴가를 내거나 바쁜 일정을 빼서

온 외부 관객들은 기본적으로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입니다.

 

이분들 보고 영화 보지 말고 산천유람 다니라고 해도 말 안
듣습니다.

 

오히려 영화 관련된 인프라를 확충하거나 영화촬영장
테마파크라도 주변에 더 만드는 게 장기투자 측면에서
합리적이지요.

 

전주가 먹거리 맛나고 볼거리 좋다는 거 관객들도 압니다.

 

틈나는대로 즐기고 열심히 먹고 마십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영화보러 만리타향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자꾸 전주관광객으로 일반화시키면 곤란해집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저는 전주국제영화제 때문에
전주에 거의 처음 와서 최소한 1년에 1회씩 1주일은 머물다
갑니다.

 

묻지마 관광 온 것도 아니고 전주에 와서 쓰고 간 게
영화티켓 값 말고도 몇십만원 이상 됩니다.

 

그런데 저는 전주에 영화를 보러 옵니다. 영화가 재미없고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전주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5. 부산과 부천의 교훈을 되새겨야

 

전주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보다
후발주자로 등장했습니다.

 

전주도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진통을 겪었지만 민병록 집행위원장
체제 이후 큰 무리없이 순탄하게 영화제 컨셉을 유지하면서
성장해왔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의 경우는 좋은 사례로, 부천의 경우는 나쁜 사례로 전주가 깊이
숙고해야할 지점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이라는 거목이 버티면서
부산시와 정부기관들에 대한 창구와 버팀목 역할을 능수능란하게
잘 수행해 주셨습니다.

 

즉, 상호 신뢰와 함께 믿고 맡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부산국제영화제가 가장 중요한 컨셉으로 내세운 아시아 영화의
창구라는 부분이 잘 뿌리내릴 수 있었고

마켓이라는 부분에 대해 일찌감치 주목해 현재까지 이를 수 있었던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부천은 2005년에 많은 진통을 반대로 겪었습니다.

 

영화제 물주들은 영화제를 최대한 티나게 써먹고 싶은데
영화제가 그런 티를 못내게 하는 부분에 대해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잘 넘기는 게 중요한데 부천은 물주들이 오바하다
거위배를 갈랐고 그 후과를 아직도 완전히 봉합하지 못하면서
오랜 기간 혼란을 겪어야 했지요.

 

정답이 없는 문제이고 속사정을 잘 모르지만 몇몇 언론보도를 읽던 중

부천의 악몽이 떠오르기에 두서없이 몇 자 남겨봅니다...


* 전주지역언론에서 추가로 올라온 기사들을
보니 지역홍보를 위한 연계가 잘 안된다.

영화제 찾아온 이들이 한옥마을이나 전주의 관광인프라로
유인될 대책이 필요하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더군요.

한옥마을에 작년 동락원처럼 게스트하우스만 상시
운영하고 with JIFF 프로그램을 한옥마을에 집중 배치하면
자연스레 일정부분 해결될 문제입니다.

역시 영화의 거리 외부로 관객들이 뻗어나가려면
교통과 숙소, 그리고 유인책으로서의 할인이나
서비스가 전제되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몇몇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영화제의 예산이
빠듯한 데서 오는 문제(섹션 및 게스트의 부족)와
타 영화제와의 프리미어 상영작 경쟁에서 아직은
전주가 취약한 점이 많은 부분도 숙제가 될 것입니다.
by 붉은10월 | 2012/05/07 18:08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0)
[JIFF] 걸죽한 맛이 진하게 남는 메밀콩국수
한양소바 2탄 ~ 메밀콩국수의 시간입니다 !!!

메밀소바와는 다르게 기본세팅에 겨자그릇 대신 갈색설탕이 깔립니다.

콩가루가 넉넉히 들어가 국물의 점성이 꽤 됩니다.

수북하게 깔린 설탕.

다른 지역에선 소금을 쳐 먹는 콩국수에 설탕이라니?! 하겠지만
국물에 넣어 먹다보면 달달한 맛에 금방 중독이 되고 말더군요.

곱배기를 먹다보니 아주머니가 콩가루 더 뿌려 주십니다.

진한 맛이 더 배가됩니다.

곱배기 시킨 주제에 추가사리도 더 달라해서 남김없이 먹어치웠습니다.

배는 그득하고 몸은 시원해집니다.

다시한번 가격 공지 !

처음엔 메밀소바가 좋았는데 이제는 콩국수에 더 끌리게 되고 말았다능...
by 붉은10월 | 2012/05/07 16:07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4)
[JIFF] 초여름 전주날씨에 딱 맞는 메밀소바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4월말 5월초는 벌써 초여름 기운이 납니다.

영화의 거리를 쏘다니다보면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맺히는 때가
있는데 이때 먹으면 딱 좋은 음식이 살얼음 동동 뜬 육수에 면을 말아먹는
메밀소바입니다.

원래 <가본집>이란 곳을 즐겨 찾았는데 작년부터 가게가 옮긴 건지
찾을 수가 없어 헤메던 차에 발견하고 즐겨가게 된 곳이 메가박스와 CGV
사이 작은 네거리에 위치한 <한양소바>랍니다.

가격대는 대충 이럽습니다.

일반국수는 3-4000원대, 메밀면은 5000원에 판매됩니다.

곱배기는 500원 정도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많이 드실거면 곱배기를,
먹다 조금 아쉬우면 '남는 사리 있으면 조금만 주세요(울먹울먹)'
비굴모드로 가면 그냥 조금 더 주십니다.

영화제 기간엔 소바집에서도 영화제 포스터와 카탈로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깔린 기본셋팅.

김치와 단무지, 그리고 겨자그릇이 나오고
살얼음 육수에 채썬 파가 얹혀 나옵니다.

확대촬영한 소바육수.
보기만 해도 이마의 땀이 사라질 포스 ~

곧이어 메밀사리 도착. 저건 곱배기입니다. (-.-)

저 탱글탱글한 메밀사리를 차가운 육수에 적셔서
소리내면서 츄릅츄릅 목으로 넘기면 정말 그 쾌감이란 ~ (헉후헉후)

콩국수도 맛나는데 그건 2탄으로 다루겠습니다 ~ !
by 붉은10월 | 2012/05/07 16:00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2)
[JIFF] 변하지 않는 맛, 삼백집's 콩나물국밥
올해도 어김없이 찾은 전주국제영화제,
역시나 영화제 개막식 마치고 찾아간 곳은 삼백집입니다.

기본세팅입니다.

깍두기, 장조림, 김치, 김, 새우젓, 채썬 고추, 그리고 계란후라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콩나물국밥이 도착합니다.

기본적으로 밥은 말아져 나옵니다.

저 공기밥은 굶주린 제가 추가로 시킨 것.
밥은 추가로 와도 요금은 추가되지 않습니다...

밥은 아래 말아져 깔려 있고 계란도 들어 있습니다.

저 김이 한풀 꺾이면 본격적으로 먹어대기 시작합니다.

고추 채썬 건 매운 것 잘 안 먹어서 패스하고 나머지는 초토화된 현장.

아직은 5천원짜리 한장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욕쟁이 할머니도 안계시고,
하루에 삼백한그릇도 판매합니다.(24시간)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이 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형태이지만
저는 삼백집의 진한 국물맛이 더 끌립니다.

삼백집이여 영원하라 ~ !!!
by 붉은10월 | 2012/05/07 15:49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2)
[JIFF] 13'th JIFF 관람결산




4/26(목)

19:00 개막식

20:00 개막작 <시스터> / 소리문화의전당

 

4/27(금)

11:00 <새들의 노래> 메가박스8관

14:00 <산초를 기다리며> 메가박스8관

17:30 <원 맨스 워> 메가박스4관(GV)

20:30 <시티즌 랑글루아> 메가박스8관(GV)

24:00 <불면의 밤 : 첫 번째 밤>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 말리/조지 해리슨

 

4/28(토)

11:00 <블레임 앤 플레임 + 아다치 마사오의 초상> 메가박스8관

14:00 <시스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GV)

17:00 <후지산의 혈창> 전주시네마타운5관

20:00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전주시네마타운5관(무대인사)

 

4/29(일)

11:00 <흙> 전주시네마타운5관

14:00 <심플 라이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17:00 <스키야키>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20:30 <MB의 추억> 메가박스4관(시네토크)

 

4/30(월)

11:00 <직업의 코미디> 메가박스5관(무대인사)

14:30 <숏!숏!숏! 2012> 메가박스4관(GV)

☞ 솔루션/일주일

17:30 <디지털 삼인삼색 2012> 메가박스4관(GV)

☞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마지막 순간의 빛/그레이트 시네마 파티

24:00 <불면의 밤 : 세 번째 밤> 메가박스4관

☞ 드라이레벤 3부작

 

5/1(화)

11:00 <재칼과 아랍인 + 위로할 수 없는 것 + 안더스, 몰루시아>

전주독립영화관

14:00 <영화보다 낯선 단편 3> 전주독립영화관

☞ 아르스 콜로니아/필리핀 군도에서의 복싱/컨퍼런스/노출/원숭이 왕을 찾아서

 

17:00 <강은 한때 인간이었다> 메가박스10관(GV)

20:00 <영화보다 낯선 단편 1 : 마르틴 아르놀트 + 특별강연>

전주독립영화관(GV)

☞ 부부/그냥 해!/삶에 지친 앤디 하디/연구개/셀프 컨트롤/유령들린 집

 

5/2(수)

11:30 <서신교환 : 메카스-게린> 메가박스4관

14:00 <국도20호선> 메가박스8관(GV)

17:00 <핑크빛 하늘> 메가박스10관(GV)

20:00 <사우다지> CGV2관(시네토크)

 

5/3(목)

11:00 <탕헤르의 유령들> 메가박스10관

14:30 <바다에서 2년> CGV3관

17:00 <전쟁 이후> 메가박스5관(GV)

20:00 <아주 특별한 여행 + 달세계 여행> 메가박스10관


by 붉은10월 | 2012/05/04 13:48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0)
[13's JIFF] My 13's JIFF 예매작 List



My 13's JIFF 예매작 List

 

4/26(목)

19:00 개막식 + 개막작 <시스터> / 소리문화의전당



 

4/27(금)

11:00 <새들의 노래> / 메가박스8관



14:00 <산초를 기다리며> / 메가박스8관



<서신교환 : 메카스-게린> / 메가박스 5관

☞ 중복예매

17:30 <원맨스워> GV / 메가박스4관



20:00 <아주 특별한 여행 + 달세계여행> / 전북대문화관



<시티즌 랑글루아> GV / 메가박스7관

☞ 중복예매

24:00 <불면의 밤 : 첫 번째 밤 / 말리(144") + 조지 해리슨(204")>

/ 전북대문화관



 

4/28(토)

11:00 <블레임 앤 플레임 + 아다치 미츠오의 초상> / 메가박스8관



<로보-G> / 전북대문화관

☞ 중복예매

14:00 <시스터> GV / 전북대문화관

17:00 <후지산의 혈창> / 전주시네마5관



20:00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GV / 전주시네마5관



<미쓰 마마> 시네토크 / CGV2관

<그리스도의 이름들> / 전주독립영화관

☞ 중복예매

 

4/29(일)

11:00 <영화보다 낯선 단편 3> / 메가박스8관



<흙> / 전주시네마5관



☞ 중복예매

14:00 <심플 라이프> / 전북대문화관



17:00 <스키야키> / 전북대문화관



20:00 <MB의 추억> 시네토크 / 메가박스4관


 

4/30(월)

11:00 <직업의 코미디> GV / 메가박스5관



14:00 <숏!숏!숏! 2012> GV / 메가박스4관



17:00 <디지털 삼인삼색 2012> GV / 메가박스4관



20:30 <무제 + 주께서 내게 기적을 행하셨도다> GV

/ 메가박스9관

☞ 중복예매

24:00 <드라이레벤> / 메가박스4관

 

5/1(화)

11:00 <재칼과 아랍인 + 위로할 수 없는 것 + 안더스 몰루시아>

/ 전주독립영화관



14:00 <가족 + 이이불이> GV / 메가박스5관



<영화보다 낯선 단편 3> GV / 전주독립영화관

☞ 중복예매

17:00 <강은 한때 인간이었다> GV / 메가박스10관



20:00 <마르틴 아르놀트 단편> 특별강연 / 전주독립영화관


 

5/2(수)

11:00 <서신교환 : 메카스 + 게린> / 메가박스4관



14:00 <국도 20호선> GV / 메가박스8관



17:00 <독신자의 산> GV / 전주독립영화관



<핑크빛 하늘> GV / 메가박스10관



☞ 중복예매

20:00 <사우다지> 시네토크 / CGV2관




by 붉은10월 | 2012/04/14 18:01 | 2012 JIF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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