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 2021년 아르테 판 반지의 제왕 + 호빗 박스세트
초판 출간 후 우여곡절 끝에 4월1일부로 리콜 교환발송을
진행한 아르테(arte)의 2021년 새 번역판 반지의 제왕과 호빗
박스세트입니다.


반지의 제왕 3권(반지 원정대+두 개의 탑+왕의 귀환)과 
호빗 1권 구성입니다.


디자인은 흡족합니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 양장판 버전보다 좀 더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하네요.

삽화 디자인은 생전에 톨킨이 그린 원화에서
가져완 것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 호빗입니다.
땅 속 작은 구멍에 한 호빗이 살고 있었다는...

저 삽화는 스마우그님이십니다.


반지 원정대입니다.


두 개의 탑입니다.

사실 두 개의 탑이 영화에선 모르도르의 바랏두르 탑과
아이센가드의 오르상크 탑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바랏두르와 미나스 모르굴, 두 개의 탑일 수도 있고,
바랏두르 vs 미나스 티리스로 볼 수도 있기는 합니다.



왕의 귀환입니다.

곤도르의 성수와 왕관을 형상화한 커버 디자인입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가이드북입니다.


역시 부록인 가운데땅 지도입니다.


프로도와 샘와이즈와 페레그린과 메리아독의 
동네 지도입니다.


이전 예문판과 황금가지판과 씨앗을 뿌리는 사람판이
있기에 거의 소장 보관용으로 될 운명입니다만,
확실히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전시해두고 뿌듯해하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by 붉은10월 | 2021/04/02 19:49 | 톨킨을 읽자! | 트랙백 | 덧글(8)
야옹이 가문 2020-91 : 군림천하 2부
자세를 단정히 한 흑묘:::


닝겐을 흘겨보는 서슬퍼런 흑묘:::


한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의


하지만 여름햇볕이 따땃합니다...


하지만 쫄보가 빈틈없이 초병근무중:::


사주경계에 열심입니다...


현장상황:::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는 쫄보:::


훗 하찮은 닝겐 ㅋㅋㅋ


닝겐을 전혀 두려워않는 쫄보의 여유


여전히 위엄쩌는 흑묘:::


실눈을 움찔움찔하는 것만으로 닝겐을 압도합니다:::


올 때가 되었는데...


느려터진 닝겐 때문에 이게 뭔 수고인지 쯧쯧


불측한 흉계를 꾸미면 가만두지 않을게얌!


닝겐들이나 아귀다툼하는 법...


냠냠쩝쩝 사이좋게 나눠먹는 풍경...


뭐 가끔 머리싸움도 합니다. 밀어내기로...


이렇게 또 급식소의 한나절이 지나갑니다 ~
by 붉은10월 | 2020/08/20 12:12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9)
야옹이 가문 2020-90 : 군림천하 1부
현관을 틀어막은 관문의 수문장마냥 흑묘!!


눈감으면 칠흑같은 어둠!!


다시 실눈 부릅 흑묘!!


스트릿다운 적당한 꾀죄죄함도 포스의 일부!!


닝겐을 향해 사정없이 날려대는 레이저 빔!!


레이저 빔을 마구 연사합니다 ㅠ0ㅠ


하이퍼 레이저빔!!


저 세상 거칠 게 없어보이는 철푸덕 자세


빠져나갈 도리가 없습니다 ㅠ.ㅠ


어느새 봉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나온 쫄보:::


물샐 틈도 없는 포위망:::


쫄보가 제대로 경계근무중


신병 분위기로 근무서는 쫄보


하지만 닝겐에겐 자비 따위 보여주지 않는:::


쫄보도 레이저 발사


찌릿 찌릿


다시 부릅부릅


허억 저 자세는???
by 붉은10월 | 2020/08/20 11:57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9 : 합체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2부
전진배치한 흑묘


쩝 위엄과 체통 때문에 기다릴 수밖에...


멍청한 닝겐 어떻게 트레이닝을 시켜야 될까냥


잠시 간격을 벌린 쫄보


닝겐 부숴버리겠다냥


사주경계 사주경계 ~~~


간격유지! 간격유지!!


띠용샷


신중신중 ~~


저공 탐색중 


위엄있게 기다리는 흑묘의 초상...


쫄보와의 협력상황을 점검하는
신주 흑묘


신중 근엄 신중 근엄


탐색활동에 충실한 쫄보


닝겐을 보며 부릅! 


암튼 언젠가는 부숴버리겠다 닝겐!!


한지붕 한밥통


위엄을 놓지 않는 흑묘


비천한 닝겐은 늘 이렇게 당하고 삽니다...
by 붉은10월 | 2020/08/19 22:49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8 : 합체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1부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오는 냥아치단의 공세!!


매복한 쫄보 오홀홀홀홀 ~~


멍청한 닝겐은 내가 여기 숨은 걸 상상못한다냥!


그래도 기도비닉에 유의하겠다냥


닝겐의 동태를 살펴보겠다냥


내 반드시 작년의 원한을 갚겠다냥 크앙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낸 흑묘


비천한 닝겐 따위가 나를 보면 움츠러들게 분명하다냥


데헷 


흠 칫 뽕 멍청한 닝겐


얼른 급식을 내놓아라냥


멍청한 닝겐이라 늘 늦는다냥 젠장


고기반찬에 캐츠랑 사료와 물 득템 직전

2부로 이어집니다 ~~~



by 붉은10월 | 2020/08/19 22:28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7 : 쫄보의 원캣쇼 2부
일단 급식이 나오자 오히려 경계하는 쫄보


사특한 닝겐을 경계해야 한다냥


닝겐 믿지 말라고 대장님이 신신당무하셨다냥


대장님 말씀 틀린 것 없더라냥


그리고 나는 저 닝겐이 작년에 내게 한 짓을 기억한다냥


아아 잊으랴 어찌 내가 그때를


내 비록 먹고 살아야 하니 닝겐이 주는 급식을 받아들이지만


그때의 원한은 결코 잊지 않는다냥


급식소까지의 간격


띠용


띠용띠용


깊은 원한을 숨긴 채 천진난만한 가면을 쓴 쫄보다냥


일단 먹어서 힘을 키운다냥


언제고 어릴적 원한을 반드시 갚을거다냥


닝겐 따위 부숴버리겠다냥!
by 붉은10월 | 2020/08/18 19:25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6 : 쫄보의 원캣쇼 1부
쫄보가 어디선가 어슬렁어슬렁 ~


슬금슬금 ~~


날름날름 ~~


레이저로 탐지중:::


귀가 레이더마냥 돌아갑니다 후덜덜


흠 뭔가가 있다냥


다시 닝겐에게 레이저 발사해대는 쫄보


투시라도 해낼듯 쏘아대는 무차별 레이저 공격:::


사주경계에 빈틈이 없는 쫄보


게슴츠레한 눈빛을 보내는 쫄보:::


퍼질러앉은 쫄보


데헷:::


다시 찌리릿 레이저


굼뜬 닝겐 언제까지 참고 봐줘야 되냥?


추르 얹은 캐츠랑 사료와 물을 기다리는 쫄보

2부에서 계속 ~

by 붉은10월 | 2020/08/18 19:19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5 : 한밤의 급식소
시도 때도 없이 밥그릇 비면 이럽니다 -_-


어디선가 엣헴 소리 들리면 하던 것 멈추고
부랴부랴 급식을 조공해야한다능 ㅠㅠ


각자의 레이저로 닝겐을 공격합니다.


닝겐의 동태를 살피는 쫄보:::


뭔가 냄새가 난다냥? -_+


선발대 쫄보 후방엄호 흑묘는 고유의 작전인듯 -_-


늘 굼뜬 닝겐을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는 스트릿:::


급식을 바쳤음에도 레이저를 멈추지 않는 흑묘:::


불측한 생각을 품었다가는 요절낼 기세의 흑묘:::


사료 한 접시도 나눠먹는 대장님의 후예들...


전혀 고마워하는 눈치는 안보이는 쫄보:::


닝겐을 씹어먹을듯한 눈빛 레이저의 흑묘:::


닭가슴살 토핑에 캐츠랑 저가 사료이지만 그래도
일용할 양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해드리려 노력합니다...


좀 더 고급 사료와 다양한 간식을 내놓으라는 듯:::


갈수록 입이 고급이 되어가는 스트릿 냥아치단의 위협에
신음하는 비천한 닝겐의 어느날 심야풍경...
by 붉은10월 | 2020/08/15 05:14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4 : 흑묘의 포즈를 보라!
비교적 평화롭던 어느 여름날...:::


또다시 길목을 가로막은 흑묘:::


땅바닥과 혼연일체의 경지:::


이건 뭐 포즈를 취해주시는건지:::


표정은 거의 출사나온 모델냥 수준:::


다리가 확실히 짧고 굵은듯 ㅋㅋ


표정은 또 어찌나 근엄하신지...


스트릿답게 낙엽이나 풀잎도 덕지덕지 ㅋ


닝겐이 불측한 마음을 품은걸 간파했는지 순간 부릅!!


잠시 간격을 띄워봅니다.


딴데보시는건지 얼짱묘 각도인건지:::


각도빨이 희안하네요 ㅎ


다시 정면각으로 부릅!!


침략묘들과 혈전을 치르시다 보니 자연스레 위엄이 돋는지:::
by 붉은10월 | 2020/08/15 05:05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야옹이 가문 2020-83 : 스트릿의 난 2부
갑자기 일어나는 쫄보


허엇 기지개!


굼떠먹은 닝겐 때매 뭔 수고다냥


멍청한 닝겐은 뭐한다냥


자세를 단정히 하고 닝겐의 동태를 살핀다냥


떡실신 상태던 흑묘도 기상했다냥


단체 띠용샷이다냥


닝겐의 조공을 즐기신 후 망중한


조공을 누리신 뒤에도 헛점 따윈 보이지 않는 냥아치단


레이저를 뿜뿜뿜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냥 닝겐!


너무나 준엄한 상어같은 위엄!!


악당 보스의 스멜을 풍기는 흑묘:::


실내 감금은 풀렸으나 외부 출입은 여전히 막힌 상태:::


이렇게 가난한 닝겐은 감금된 유배의 나날을...
by 붉은10월 | 2020/08/14 16:19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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