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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제 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높은
이점을 살린 전주 영화의 거리는 골목길 구석구석에 아기자기한 벽그림들을 통해 자투리 공간까지 영화를 매개로 한 거리축제의 무드를 한껏 살려놓았다. 실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는... <내일을 향해 쏴라!>의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도... 특히 많은 이들이 기꺼이 카메라를 꺼내게 만들었던 포레스트 검프와 함께 ~ 벽그림... 골목길 구석구석, 공간의 컨셉을 살린 벽그림들과 이 그림들을 그려낸 이들에게 감사를... 전주는 멋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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