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영화의 거리, 그 밤과 낮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이한 영화의 거리,
그 배려는 벽그림 뿐만이 아니었다는...

상영관과 관련 시설이 집약된 거리 특성을 살려
3차원적인 축제 연출을 멋드러지게 표현한 것은
또 있었으니...


온 하늘을 가득 메운 듯한 우산과 공들...

빨간 우산이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와 ~ *^^*

한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연쇄적으로 다들 카메라를
꺼내서 찍기 시작했다는...

예전 이미연이 주연으로 나왔던 하이틴 성장영화 제목처럼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가 필요한 듯 싶다.

누군가가 찍고 있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기 일쑤이니까.
그곳이 축제의 공간인데도 말이다...

낮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밤에는 다르다.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이 인공조명은
도시 르네상스라는 거리축제의 성격을 잘 시각화한
저비용 고효율의 승리라 하겠다.

괜히 가슴이 뛰게 만드는... 그런...
by 붉은10월 | 2010/05/24 16:00 | 2010 JIFF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redoctobor.egloos.com/tb/47552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