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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거리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바로 <가본집>의 메밀소바(국수)라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으리라 사료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유독 영화제 스탭들이 많이 보였던 곳이기도 하다. 대표메뉴인 메밀소바. 여기는 그냥 국물에 푹 담겨져 나온다. 살얼음이 동동 뜬 국물과 찰기있는 면발은 절로 초여름스러웠던 전주의 한낮을 냉각시켜주는 마력을 발휘하더라는... 깍두기와 김치, 단무지가 반찬의 전부. 하기야 무엇이 더 필요있으랴 싶다. 유독 가본집은 점심을 해결하러 자주 들렀다. 특별히 곱배기로 먹었던 사진. 곱배기는 1,000원 추가해 6,000원. 웅대한 규모에 압도되는 순간. 콩국수도 맛나다던데 메밀소바에 눈이 팔려 시식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변변찮은 냉면보다 탁월한 냉각효과를 보장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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