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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궈준 펑카프릴&부슷다의 열정적 공연 현장. 현란한 건반 연주와 간혹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시종일관 공연장 전체를 압도하고 있었더라. 곧 군대간다는 베이스 총각. 여고생들의 팬레터를 많이 받더라눙 -.,- 상당히 장시간 공연이었는데도 아드레날린이 넘쳐나보이는 밴드 멤버들. 멋지다... 현란한 신디와 파워풀한 드럼은 공간을 잠식한다... 삼차원적 관람공간이라고나 ~ 에너지가 넘쳐나던 키보디스트 ~ 다시한번 베이시스트 ~ 각도가 안맞아 소외되었던 기타리스트를 막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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