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겐조라멘의 역습
대구 동성로 겐조라멘을 다시 찾았습니다.

라멘을 시켜놓고 괜시리 낮술이 그리워져 차가운 사케
작은병을 하나 시켰습니다.

먼저 찾아온 반찬들과 작은병, 그리고 술잔 샷을 올립니다.

오즈 야스지로 추모는 아니고 그냥 적외선 흑백샷도 함께
올려봅니다...

먼저 도착한 쇼유(간장)라멘 곱배기입니다.
정가 6,000원에 1,000원이 더 추가됩니다.

겐조라멘은 주말에 현금계산 시 라멘류는 1,000원
할인된다는 소문이... (-.-)

반찬거리들 접근샷입니다.

왼쪽부터...
대낮부터 사케를 퍼마시는데 따라나온
살짜기 구운 주먹밥 하나, 배추절임, 단무지와
버섯-다시마 간장절임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충분하고 말구요...
(한번 더 리필해서 먹었다눙 -.,-)

처음 시켜본 냉메밀소바입니다.
(여전히 오즈 야스지로 헌정 흑백샷은 따라옵니다...)

아직은 얼음 동동 띄워주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서늘한 국물입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쇼유라멘 뜨거운 국물과 냉메밀소바 차가운 국물
번갈아가며 사케 한병 더 시켜먹었다는 전설이...(쿨럭)

냉메밀소바는 6,000원 되겠습니다.

전체샷으로 마무리해봅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
대구 동성로 시내의 번잡함에서 아주 약간
벗어나 있는 오붓한 맛집, 겐조라멘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by 붉은10월 | 2010/06/06 00:44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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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nkbear at 2010/06/06 10:24
맛있겠네요... ^^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0/06/06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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