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부산] 2010.8.14 ~ 15일 방문기(1)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근처에 가면
시네마테크 부산이란 곳이 있다.

관의 지원으로 악전고투하는 민간 시네마테크보다는
안정된 환경과 공간으로 인근주민과 부산지역 시네필들에게
지대한 혜택을 흩뿌려주는 곳이다.

2004년 이후 가끔 들르지만 들를 때보다 선망과 질투로
몸부림치게 만드는 그 곳.

2010년 8.10 ~ 29일까지 진행되는 구로자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회고전 참여차 안개끼고 비가 간간히
흩뿌리던 광복절 전야 이곳을 찾았다.

약간은 특이한 구조의 건물

'시/네/마/테/크',
저 다섯 글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절이 있었다.

아직도 나는 조금은 그 감정이 남아 있다.

거대한 심연의 입구...

두 눈을 부릅뜬 도시로 미후네님이 맞이해주시는군요 ㅠㅠ

또다시 '시/네/마/테/크' 다섯 글자의 위용이 펼쳐진다...

그렇습니다.

이곳은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인 동시에
부산 아시아 필름 아카이브이기도 한 것입니다! ㅠ0ㅠ

우측에 붙은 포스터는 2010년 PIFF 포스터입니다.

이제 마의 심연으로 돌격합니다...

to be continued...
by 붉은10월 | 2010/08/23 11:44 | 시네마테크부산&PIF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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