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2)

간달프는 아직도 행불자 신세이지만 호빗들은
중간에 만난 아라곤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엘프들의 근거지인 리븐델에 도착하고 거기에서
프로도는 빌보와 재회합니다.

저렇게 웃고있는 빌보이지만 영화에서는
호빗의 오크화 쇼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리븐델의 보스 엘론드의 회의에서 마침내 절대반지가
공개되고 모두가 그 반지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눈이
이글거리기 시작하지만 어찌어찌 정리가 되고,
반지를 파괴하려는 반지원정대가 조직됩니다.

이들은 영화에서는 곧바로 다음날 출발하지만,
실제로는 한달 정도 안전한 길을 찾기 위해 대기하면서
리븐델에서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냅니다.


눈보라와 까마귀들의 장난질 등으로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을 잇지 못하고
이들은 모리아의 지하로 들어갑니다.

길을 헤메던 중 드워프 김리의 친척인 발린과
그 신하들의 유해를 마자르 불의 방에서 발견하고
망연자실해하는 원정대.

그러나 그들에겐 앞으로 놀랄 일이 터무니없이
많았더랍니다.

오크와 트롤들에게만 쫓길 줄 알았더니 이번에는
고대의 악마 발로그가 출현합니다.
(그림 왼쪽상단을 주목하세요)

간달프는 발로그가 날개를 펼 수 없는 좁은 다리를
무너뜨려 그를 끝없는 지하로 추락시키지만 발로그의
화염채찍에 휘말려 어디론가 사라지고...

원정대는 구사일생으로 모리아를 빠져나와
엘프들의 영토인 로리엔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의 도움을 받아
약간의 휴식과 선물을 받게 됩니다.


갈라드리엘은 깊은밤 프로도에게 물을 통해 미래를 예언합니다.
그리고 반지를 받으면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도 살짝 보여줍니다.
by 붉은10월 | 2010/08/29 20:09 | 아르다 연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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