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3)

자신의 고달픈 미래를 보는 프로도의 심정은
어땠을런지...(ㅡ_ㅡ)


안두인 대하를 따라 남으로 내려가던 원정대는
강 기슭에서 우루크하이의 습격을 받고
보로미르는 장렬히 전사합니다.

그리고 원정대는 여기서 셋으로 찣어지게 됩니다.

프로도와 샘은 반지를 가진 채 모르도르로,
메리와 피핀은 우루크하이의 포로가 되어
어디론가 끌려가고 아라곤과 레골라스, 김리는
우루크하이를 추격합니다.


프로도와 샘 일행은 모르도르로 향하던 중
골룸이라는 이상한 괴물의 습격을 받습니다.

프로도가 빌보에게 받은 검 스팅으로
골룸을 포로로 잡게 됩니다만...

이 장면은 영화와 무척 흡사합니다.


한편 메리와 피핀은 그들을 포로로 잡았던
우루크하이를 로한의 기병들이 궤멸시키는
틈을 타 팡고른 숲으로 들어가 헤메던 중
고대의 종족인 나무목자 엔트의 수령 트리비어드를
만나게 됩니다.


한편 레골라스와 김리, 아라곤 일행은 죽은 줄만
알았던 간달프와 재회하고 그의 조언으로

- 간달프의 조언은 대부분 그의 대전략에 충실히
다른 이들을 투입시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데네소르가 왜 간달프를 미워했는지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

간달프의 동료 마법사 사루만이 양성한대군으로부터
독립왕국 로한을 지키는 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무자비하게 사루만의 우루크하이를 살육하는
로한의 기병대...
by 붉은10월 | 2010/08/29 20:14 | 아르다 연대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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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두사람의척탄병 at 2010/09/25 21:53
- 간달프의 조언은 대부분 그의 대전략에 충실히
다른 이들을 투입시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데네소르가 왜 간달프를 미워했는지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

참공감이가는대목입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갑니다 ^^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0/09/25 23:34
졸문 잘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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