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 BIFF] 해운대 센텀 근처 국수집
센텀 쪽 극장에서 마지막 영화를 본 뒤 주린 배를
안고 밤거리를 거닐다 센텀역 근처 홈플러스 옆 골목에서
발견한 국수집으로 밀고 들어가봤습니다.

김밥집이랑 국수집이 있었는데 괜히 그래도 김밥천국
분위기는 벗어나고 싶었다는 ㅠ_ㅠ


동행과 각각 국수메뉴를 시키고 서브로 주문한 김치만두입니다.

만두는 딱 10개, 가격은 3,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난한 맛이었네요.

테이블이 꽤 높은 편인데 서랍이 달려 있어 열어보니
수저와 휴지 등이 수납되어 있더군요.

매우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 ^^

일행이 시킨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다진 김치와 김가루 함량이 꽤 높네요.

무난한 맛입니다. 역시나... 가격은 4,500원

육개장칼국수, 줄여서 육칼입니다.

가격은 바지락칼국수와 같은 4,500원인데 곱배기를 시키니
500원 더 받더군요.

양이 꽤나 많았던 기억입니다.

건더기가 실하고 면도 양이 적지 않아 옷에 튈까 걱정하며 먹게 되더라는...

육칼은 사진으로만 보다가 먹기는 처음이었거든요.

전체 메뉴 총집편 ~ !

야심한 밤(11시 다 되어) 선택지로는 나쁘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내년에 또 찾아갈 때까지 남아 있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by 붉은10월 | 2011/10/25 21:01 | 2011 BIF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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