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종로초밥 대낮술판 겸 식사
역시 찍은지 한참 지나온 술판 겸 식사기록입니다.

다채로운 가게들을 소개하면 좋을텐데 항상 가는 데만 가는 편이라
늘 단조로운 구성이네요. 그저 송구스러울 뿐... 모험정신이 필요해~

종로초밥도 항상 변함없는 기본안주 겸 찬입니다.

오징어 무침에 깍두기. 땅콩도 까먹으라고 줍니다.

굵게 썰여 매콤하게 무치는 이 오징어무침이 안주로 참 죽입니다.

가격표는 현재도 이와 동일합니다.

생선초밥 2인분, 1인분 4,000원에 8pics입니다.
포장하면 1pics 추가된 9pics로 주시는 듯.

모양은 좀 투박해도 선도와 맛 모두 무난합니다.

땅콩은 늘 안 까먹어놔서...

꽁치의 시신.

장국. 심심하니 좋습니다.

우동, 2,000원 가격 대비 최상인데 양은 조금 줄어든 듯, 아닌가? -.-a

심플하고 심심하지만 오히려 고춧가루 범벅보다 이게 낫습니다.

전체샷 한번 ~

시신훼손의 흔적...

종로초밥은 가격대 상승 등의 여파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항상 안심하고 가게 되지요.

같은 동성로이지만 횡단보도 사이로 이런 차이가 ^^
by 붉은10월 | 2012/03/06 14:07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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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빨강머리밍 at 2012/03/06 18:36
오오..초밥과 오징어무침이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ㅠㅠㅠ가격도 훌륭하구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2/03/06 22:03
동성로 구석구석에 이런 오래된 초밥집이 몇 곳 있답니다. 주로 어르신들이 애용하시지만 젊은분들도 자주 오지요.
Commented by Bloodstone at 2012/03/07 10:17
종로에 있는 줄 알고 설레하면서 보다가 맨 마지막에 좌절했습니다. 대구는 너무 멀고 너무 더워요 ㅠ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2/03/07 14:16
아직 더위 오려면 멀었는걸요 +_+
근황은 어떠신지요오 ~
Commented by Bloodstone at 2012/03/08 02:46
아 전 부산에선 겨울에도 더웠어요 ㅠㅠㅠㅠ 잘 지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2/03/08 13:06
성지순례는 꾸준하게 진행 중이신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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