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IFF] 부산에서 먹은 것 - 해운대 선지국밥
장장 10박11일 동안 머물렀던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하지만 김밥류를 제외하고 식당에서 밥을 사먹은 건 단 2번!

그것도 전부 얻어먹은 것이었다...(충격과 공포 덜덜)

그중 한번은 센텀 롯데백화점에서 홈플러스 가는 길에
있는 만두집에서 육개장칼국수 사먹은 거고 나머지 한번은
딱 두번 들른 해운대 메가박스 옆 소고기국밥집 골목에서
먹은 선지국밥이었더라는...

육개장칼국수도 맛나지만(몇년째 가는 집이니까)
그래도 BIFF 팔이로 소개하려면 역시 해운대 국밥이
등장해야할 때...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버스터미널 쪽으로 이동하면
원조를 표방하는 여러 집이 주욱 늘어서 있는데 맛이나
가격이 대동소이하니 취향대로 가면 된다.

가격표로 압도하는 위용을 보라!!!

지인과 함께가서 본인은 선지국밥,
지인은 소고기국밥을 주문했다.

이것은 선지국밥 ~

이것은 소고기국밥!!

국물 베이스 등은 거의 동일하고
건더기(?!)가 다른 셈입니다.

가격도 같고 둘다 준수한 맛입니다.

간단한 찬거리입니다. 그래도 무려 4찬이군요 @.@

너무 죄금씩 주는 것 같지만 추가로 셀프 떠다먹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물도 셀프입니다.

야구르트도 줍니다 ㅋ

이 가격에 이렇게 나오기도 쉽잖죠.

어떤 집은 비교우위를 점유하기 위해 고깃국에
계란말이와 소시지부침을 무한리필해주기도 합니다.

남포동에 갈 일이 거의 사라지면서 18번 완당집을
못 가게 되었는데 해운대 메가박스 가는 길에
이 곳이라도 해마다 한번은 들르게 됩니다.
by 붉은10월 | 2013/10/18 13:20 | 2013 BIF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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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01/12 09: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4/01/20 16:26
반지의 제왕은 소설 마지막 부분에 있는 해설편을
보시는게 제일입니다.
(해설편은 판본에 따라 왕의귀환 말미에 수록되거나
별도로 단행본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정확도에 있어서는 말이 좀 있지만 통합적으로
제1시대부터 쭉 훓으시려면 국내에 출판된
<톨킨 백과사전>이나 <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도
유용한 편이지만 이 책들은 다른 작가가 정리한 것이라
논란도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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