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JIFF’s Days Memory - 5.1(목) -

괜히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08:40 차를

타기 위해 캐리어 질질 끌며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으나 매진되었음.

다음 버스는 2시간 여 뒤에 있었음.


결국 대전까지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는

루트를 선택해 1시간의 시간 지연과

수천 원의 추가비용을 지불함.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도착.

택시를 타고 바로 영화의 거리로 이동.


독립영화관 건물에 마련된 게스트센터에서

ID 카드 발급. 티켓발권은 다음날부터 된다고 함.

할 일이 없어짐.

지프광장에서 진행된 전북지역 노동절집회 구경.

여전히 전북버스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있음을 확인.

전주국제영화제 올 때마다 죄짓는 기분.





삼백집에서 콩나물국밥 시식으로 도착신고.

영화의 거리 초입 인포센터에서 지프지기들과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냄.

가장 인근에 위치한 찜질방인 한옥스파에서

체력충전을 위해 일찍부터 씻고 잠자리에 들었음.

그러나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자다 깨고 자다 깨고

무한반복.

개막작을 포기한 것은

1. <신촌좀비만화>가 3D영화인데 개막상영은 2D

2. 5-6월 개봉예정임을 확인.

3. 개막상영장소인 소리문화의전당이 전용극장이

아니라서 감상환경이 부적절.

4. 결론은 돈이 아까웠다는 것.

※ ID 카드 수령하며 함께 받은 패키지에는

풍년제과 초코파이가 한 개 들어 있었음.

이번에 처음 먹어봄. 맛은 있고 배는 부름.


by 붉은10월 | 2014/05/22 20:07 | 2014 JIFF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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