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R] 키리스 웅골의 “파수병”에 대하여


 

모르도르로 가는 입구는 다만

두 곳만 존재합니다.





※ 물론 모르도르를 빙 돌아

하라드나 룬에서 배후로 들어가는

것은 누르넨 내해 쪽으로 뻥 뚤려

있습니다만, 그곳들은 다 사우론의

동맹세력들이니까요. ※





처음 골룸의 인도를 받은 프로도와

샘 일행은 모란논 정면의 검은문에

도착하지만 도저히 그곳을 통해

잠입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후

키리스 웅골의 사잇길로 이동하게

됩니다.





키리스 웅골의 고개와 계단을

지나기 전에 과거에는 곤도르의

아름다운 산간 도시였으나 이젠

가장 위험한 적들의 근거지가 된

미나스 모르굴을 지나치지요.





영화에서도 그곳 다리 입구의

기괴한 괴물 조각상이 상당한

위용을 과시합니다.





키리스 웅골의 험난한 계단을

오르면 사우론과 동맹을 맺은

거대한 여왕거미 쉴로브가

둥지를 틀고 지키고 있으므로

그 누구도 돌파할 수 없다고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쉴로브를 혹시 어떻게

돌파한다고 해도 키리스 웅골의

견고한 탑과 요새, 그리고 감춰진

파수병이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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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병 Watchers





모르도르를 벽처럼 두른

서쪽 산맥에 키리스 웅골이라는

좁은 통로가 있었는데 태양

제3시대에 그곳에 여왕거미

쉴로브가 살았다.





그곳에는 또한 높은 성벽을

두른 오르크 탑이 하나 있어서,

공포스런 쉴로브 곁을 무사히

통과해나온 존재들을 감시했다.





이 탑의 외벽에는 문이 달려

있지 않은 듯해 보이는 두

거대한 문기둥이 서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분명 문이

달려 있었으며,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매우

견고한 것이 분명했다.





그 거대한 문기둥은 파수병이라

불렸는데, 왕좌에 앉아 있는

생물 모습의 석조상들이었다.





그들은 머리 셋에 몸통도

셋이었으며, 머리는 독수리

같고 독수리의 발톱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적의로 가득했고

그들의 검은 눈은 공포스런

의지로 번뜩였다.





이 석상들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눈에 보이건 보이지 않건

적을 식별할 수 있었으며, 증오로써

통로를 봉쇄했다.





대부대가 문을 뚫고 들어오려

한다 해도, 물리적 힘으로는

들어올 수 없었다.





문은 오직 파수병들의 적의보다

더 큰 의지로써만 열릴 수 있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의지가 동원될

수 있다 해도, 뒤이어 파수병의

여섯 독수리 머리에서 경보가

울릴 것이었다.



파수병은 높고 날카로운 비명과

긴 고함을 질러서 오르크 병사들로

하여금 침입자들을 공격하게 하는

것이다.





<톨킨 백과사전>

(데이비드 데이 씀, 해나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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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애석하게도 이

기괴한 관문의 파수병이 그냥

석상으로만 묘사되었습니다.





다만 보로미르가 엘론드의 회의

당시 발언을 통해 ‘잠들지 않는

괴물이 오르크와 함께 입구를

지키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그 원정의 무모함을 지적할 때

그 존재가 확인되기는 합니다.





물론 보로미르가 그의 부친인

섭정공 데네소르에게서 반지를

미나스 티리스로 가져오라는

요구를 갖고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영화에서 설정됩니다만,

보로미르의 지적처럼 파수병의

존재는 심각한 위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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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 웅골 Cirith Ungol

(미나스 모르굴 Minas Morgul)





모르도르의 서쪽 방벽이자

경계를 이루는 어둠산맥에는

키리스 웅골, 곧 ‘거미고개’라고

하는 거의 이용하지 않는 좁은

고개가 있었다.





이 비밀의 통로는 제3시대

2000년 나즈굴의 마술사 왕

군대가 모르도르에서 쏟아져

나와 미나스 이실을 포위할 때

사용되었다.



2002년 미나스 이실은 무너져

미나스 모르굴, 곧 ‘악령의 탑’으로

개명되었다.



도시는 또한 마법의 탑, 죽은 도시로

불리기도 했다.



강력한 경쟁상대인 미나스 티리스와

동일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 이 요새는

밤이면 유령 같은 빛을 내는 흉흉하고

사악한 곳이 되었다.



이 거대한 탑 상층부의 방들은

어떤 마법의 힘과 악마와 같은

기계장치를 통해 쉬지 않고

감시를 하며 완만한 속도로

회전하고 있었다.





다음 천 년 동안 이곳은 쉴로브라는

사악한 여왕거미가 소굴로 삼아

닫혀 있었다.





이곳을 여행하려고 한 자는 누구나

이 괴물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천 년이 넘게 미나스 모르굴은

반지악령들의 공포의 지배를

받았고, 이로 인해 이실리엔

영지는 거의 폐허로 변해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다.





반지전쟁 동안 미나스 모르굴은

사우론의 전략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하였다.





사우론은 아무도 이 고개를 통해

자신의 왕국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3019년

호빗들인 골목쟁이 집안의 프로도와

감지네 샘와이즈가 스메아골 골룸을

동반하여 쉴로브를 물리쳤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파수병으로

불리는 머리 셋 달린 사악한

보호석상의 힘을 무너뜨렸고,

고개 꼭대기에서는 오르크 탑의

시련을 이겨냈다.





이것이 키리스 웅골의 마지막

장애물이었고, 호빗들은 마침내

지옥과도 같은 모르도르 땅

안으로 들어섰다.





사우론이 죽고 모르도르가

무너진 후, 미나스 모르굴에서는

모든 악의 영향력이 일소되었고

다시 한번 도시는 미나스 이실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곤도르 사람들은 다시

그곳에 들어와 살지 않았다.





<톨킨 백과사전>

(데이비드 데이 씀, 해나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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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누구도 뚫을 수

없다고 사우론이 호언장담하던

키리스 웅골 통로는 세상에나

반인족 샘와이즈에 의해 뚫리고

말 운명이었습니다.





1차 관문 쉴로브

2차 관문 파수병을 지나

요정 무사의 투혼을 탑재한

샘와이즈는 그 누구도 감히

돌파하지 못한 키리스 웅골

통로를 통해 마침내 주인

프로도를 모시고 모르도르로

진입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걸 성공이라고 해야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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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스팅을 뽑아 열린

출입구를 향해 달려갔다.





그런데 출입문 아치를 막

지나려는 순간 마치 보이지

않는 쉴로브의 거미줄에

걸리기라도 한 듯 충격을

받았다.





장애물은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무언가가

길을 막고 있음이 분명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문 뒤

어둠 속에 두 명의 파수병이

있었다.





그것들은 왕좌에 앉아 있는

거대한 조각상이었다.





각각은 세 개의 몸체에

머리도 세 개가 달려

있었으며 하나는 밖을,

또 하나는 안쪽을,

나머지 하나는 출입문

입구를 보고 있었다.





머리는 독수리처럼 생겼고

무릎 위에 놓인 손 역시

독수리 발톱 같았다.




괴물들은 거대한 돌덩어리로

깎은 것처럼 보였는데 꼼짝도

않고 있었지만 판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몸 속에는 무자비한

경계심이 깃들어 있어 적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 누구도

무사히 통과할 수 없었다.





그가 들어가든 나가든 이

괴물들은 그를 저지할 것이었다.





샘은 마음을 굳게 다지고

다시 한 번 돌격했다.





그러다가 딱 멈추고는 가슴과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비틀거렸다.





그러나 샘으로서는 달리 어쩔

방도가 없었기에 다시금 각오를

다질 수밖에 없었다.





순간 마음에 떠오른 생각에

따라 그는 갈라드리엘의 유리병을

천천히 꺼내 높이 쳐들었다.





갑자기 밝은 빛이 쏟아지면서

시꺼먼 아치 밑의 어둠을 밀어 냈다.





괴물 파수병들은 여전히 꼼짝

않고 표정 없이 앉아 끔찍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시꺼먼 눈알에서 빛이 번득이는

순간 그 악의적인 눈빛 때문에

샘은 움츠러들었다.





그러나 차츰 그들의 의지가

흔들리면서 무너져 내려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샘은 쏜살같이 달려 그들을

지나쳤다.





그러나 그가 유리병을 품에

집어넣는 순간, 등 뒤에서

괴물들이 제정신을 찾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쇠 빗장이 탕 소리를 내며

걸리듯 괴물들이 귀가 째지는

듯한 비명을 내질러 탑 전체가

쩌렁쩌렁 울렸다.





그러자 머리 위 높은 곳에서

답신인 듯한 종소리가

거칠게 한 번 울렸다.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키리스 웅골 탑]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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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장벽을 치는 능력에 사방을

경계할 수 있는 레이다 같은

탐지력, 그리고 정말 강인한

정신력으로 그 보이지 않는

문을 돌파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바로 경비하는 오르크들이

우글거리는 배후의 탑요새에

경보할 수 있는 통신설비까지

갖춰진 이상적인 파수병은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습니다.





갈라드리엘이 선물로 준

에아렌딜의 별빛은 호빗

일행에게 정말 귀중한

광명이 되어준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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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왔다.



초인종을 눌렀으니 누구든 나와라!





샤그랏에게 위대한 요정의 무사가

요정의 칼을 들고 찾아왔다고 일러라!”





샘은 부르짖었다.





하지만 반응이 없었다.





샘은 전진했다.





손에 든 스팅에서 푸른빛이 번득였다.





안뜰은 칠흑같은 어둠에 싸여 있었지만

보도 위로 시체들이 널려 있는 것이

보였다.





오른편 발치에 단검을 등에 맞은

궁수 둘이 보였고 그 너머에 더 많은

시체들이 흩어져 있었다.





칼에 베여 넘어지거나 화살에 맞아

쓰러진 것도 있었지만 서로 칼로

찌르고, 목을 조르다가 물어뜯기도

하면서 죽어 넘어진 시체들이

둘씩 엉켜 있기도 했다.





시커먼 피로 물든 돌바닥은

미끄러웠다.





제복을 입은 시체 두 구가

눈에 띄었다.





하나는 붉은 눈을 표지로

달았고 다른 하나는 유령 같은

얼굴에 더럽혀진 달을 표지로

달고 있었다.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키리스 웅골 탑]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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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추산으로 적어도 수백은

간단히 넘을 오르크 탑의 적들은

우습게도 영화에서나 원작에서나

서로 패싸움을 벌여대다가 거의

자멸한 상태였습니다.





미나스 모르굴의 오르크와

모르도르에서 온 오르크들 간의

대립이 우연찮게 폭발해버린

것이었지요.





오르크 종족의 속성상 이런

분쟁과 충돌은 일상다반사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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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크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손에

단검을 쥔 채 떨지 않으려고

애쓰는 겁에 질린 호빗이

아니었다.





어른거리는 불빛을 등지고

회색의 어둠을 걸친 거대하고

소리없는 형상이었다.





한 손에 칼을 들고 있었는데

그 칼에서 나오는 빛은 그

자체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었다.





다른 한 손을 가슴에 대고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고

마치 막대한 힘으로 파멸을

몰고 올, 알 수 없는 무기를

감추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 몸을 웅크렸던 오르크는

공포에 질린 듯 비명을 내지르며

왔던 길로 달아나 버렸다.





적이 꽁무니를 뺐을 때 순간적으로

용감해지는 개라도, 이 순간 샘보다

더 용맹스러울 수는 없을 것이다.





샘은 고함을 지르며 뒤를 쫓았다.





“자, 요정무사를 가로막을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





내가 간다.





네 놈은 올라가는 길을 안내만

하면 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네 놈의 거죽을

벗겨 버리겠다!”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키리스 웅골 탑]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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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잘 재현된 것처럼

공포에 질린 오르크들에게

샘와이즈는 마치 고대의 강력한

요정 무사가 쳐들어온 것 같은

그림자를 선보였고, 적들은

공포에 질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샘와이즈는 무사히

프로도를 구출하고 오르크들의

거죽을 벗겨대면서 주인을

모시고 모르도르로 가는 다음

단계의 지옥을 맛보게 되지요.





프로도가 쉴로브의 독에 찔려

가사상태에 빠져 키리스 웅골

탑에 포로가 되어 있는 동안

그를 구출하러 가던 샘와이즈는

절대반지를 아주 잠시나마

소유하고 있었고, 시험 겸

잠깐 반지를 손가락에 끼기도

했습니다.





그때 샘와이즈 역시 찰나의

유혹을 받게 되지요.





우습게도 가운데땅에서 가장

위대한 정원사가 될 운명의

샘와이즈였던 만큼 반지가

그에게 강력하게 유혹하던

욕망은 모르도르 전역에

꽃과 나무를 피어나게 할,

대군을 거느리고 진격하는

위대한 영웅 샘와이즈의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반지를 잠깐

갖고 있다가 샘와이즈는

배은망덕한 프로도에게

반지를 되돌려주면서 다시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인배

샘와이즈는 영화에서나 원작

소설에서나 동일하게 충직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by 붉은10월 | 2015/02/22 22:46 | 아르다 백과사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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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ryn. at 2015/02/22 23:44
그러고보니 샘은 딱히 집안 버프도 받지 않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네요. 다른 왕자나 현인들에 비해 정말 충실한 정원사 샘 *ㅅ*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월요일이군요 ㅎㅎ
Commented at 2015/02/23 00:36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A셀 at 2015/02/23 00:15
저 '파수병'들은 EA에서 나온 RTS게임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2 에서 모르도르 진영으로 플레이 할때 상당히 중요한 방어건물이죠.

모르도르 진영은 전체적으로 방어력이 약해서 주기적으로 공포를 부여해 적군을 물러나게 하는 파수병이 없으면 방어전에서 버틸수가 없거든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2/23 00:36
게임은 발을 들여놓지 않고 있어서 들어보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모르도르가 방어력이 약하다는 건 상당히 원작과는 동떨어진
설정으로 보입니다.

검은문은 병력으로 뚫기가 거의 불가능한 곳이고
키리스 웅골 통로도 나름대로 충실한 방어책이 세워져
있는데다 나머지 구역은 후방의 동맹국 영역 빼면 다
산맥으로 에워싸여 있어서 군대의 진입은 불가능하니까요.

역설적으로 키리스 웅골은 원래 모르도르 세력을 봉쇄할
목적으로 곤도르가 수비하던 곳이라는 점이 참 기이한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Commented by 블랙하트 at 2015/02/23 17:21
http://pds21.egloos.com/pds/201502/22/05/b0050805_54e9e5e82bb96.jpg

저 눈썹이 흰 녀석은 배우 '도널드 모펫'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www.imdb.com/name/nm0595567/?ref_=tt_cl_t10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2/23 17:40
고르바그 말씀이군요. 모르도르에서 온 오르크들 두목격인
친구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5/02/24 00:23
이건 뭐 중국 삼국시대에 위나라 등애가 요새로 여겨졌던 촉의 성도를 침공할 때 설마 이 험한 산을 넘어 올까? 하고 생각했던 산을 넘어 항복을 받아낸 거랑 맞먹는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2/24 05:48
등애는 이불로 칭칭 감고 절벽을 굴러내려갔다는 전설이 -_-
그것도 모르고 강유는 동궐과 함께 검각 요새만 하염없이
지켰더라...:::

사우론이 방비를 태만히 한 게 아니라 만렙 호빗들이
괴기스러운 셈이라 봐야겠지요... 저게 어디 가능하기나
할 법한 퀘스트입니까 어디 -.-
Commented by koh0516 at 2015/03/04 22:08
전 개인적으로 호빗들이 하라드에서 전쟁만하다가 샤이어에 정착한거같아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05 02:20
전투종족인데 기원이 모호한지라 참 저들의 근본이
대체 무엇인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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