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발견된 꼬북이 2탄 [2015.3.21.아침]
꼬북이는 그렇게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게으른 닝겐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꼬북이는 벌써 일광욕 중입니다.


근면한 꼬북이 ~




정체불명의 닝겐이 접근하자
일광욕을 방해받아 심기가 불편한 꼬북이 ~




통실통실한 등짝, 등짝을 보자!




뒷다리도 튼실한 꼬북이.



마당냥이 사료를 조금 뿌려봤는데
저가 사료라 그런지 시큰둥합니다.


배가 고프면 말을 하란 말이야 ~



햇빛을 가리지 말랏! (버럭버럭)


디오게네스 꼬북이...




햇빛을 가려서 그런지 심기가
불쾌해보이는 꼬북이.


조심하겠습니다!!
by 붉은10월 | 2015/03/21 21:14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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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dvica at 2015/03/22 00:02
먹이 반응은 초기엔 느립니다...
먹이 주는 사람과 자주 마주치고 익숙해질수록...
먹이 반응속도도 정비례로 올라갑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2 00:18
먹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너무 먹질 않으니 괜히 걱정이 되네요.

일광욕하는 것 보면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는데
며칠 더 관찰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Oryn. at 2015/03/22 12:12
혹시 비싼 입인 것은...!@.@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2 13:02
그런 의혹이 점점 굳어지는 중입니다 -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5/03/22 19:14
배부른 닝겐이 되느니 배고픈 꼬북이가 되겠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2 20:18
밤에 돌아와보니 둥둥둥 머리만 내놓고 떠있어서
걱정입니다. 멀쩡해보이기는 한데 통 드시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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