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발견된 꼬북이 3탄 [2015.3.21.점심]


이날은 햇볕이 좋아 꼬북이는 열심히 일광욕을 했다.




거주환경을 바꿔봤다.


아침까지보다는 좀 더 큰 공간.


하지만 궁극의 드림홈 빨간 고무다라이보다는
아직 비좁다.



김장용 다라이는 내주지 않으시는 어머니.




하늘을 바라보며 일광욕에 전념하는 꼬북이





사진찍는 닝겐을 보는지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는지는
알 수 없다...



밥을 안먹는 것 같아 걱정인데
또 묽은 배설물은 나오는 것 같다.


아직 꼬북이에 대해 알아야할 게 너무 많다.
by 붉은10월 | 2015/03/22 10:44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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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ryn. at 2015/03/22 12:14
오호 확실히 귀쪽(?)에 빨간 줄무늬 같은 게 있군여. 근데 왠지 쏘다보는 게 좀 무섭기도...-_-;; 크흠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2 12:27
Oryn.님도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몰카 찍을때 쳐다보면
쫌 두렵다는 ㅠ_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5/03/22 19:07
수조 하나 구입하시는게..?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2 20:18
뭔가 너무 나가기 시작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_-;;;
Commented by 바람뫼 at 2015/03/23 01:09
청거북이 지금처럼 애물단지가 아닐 때 키운 적이 있었는데... 어항에 넣어 놔도 탈출합니다. 빨간 다라이가 쪼금 위험해 보이네요? ㅎㅎ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3 03:16
별로 탈출의지는 없어 보이는듯 합니다.
밤에도 가끔 확인해보는데 그냥 둥실둥실 유영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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