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햇볕이 좋아 꼬북이는 열심히 일광욕을 했다. ![]() 거주환경을 바꿔봤다. 아침까지보다는 좀 더 큰 공간. 하지만 궁극의 드림홈 빨간 고무다라이보다는 아직 비좁다. 김장용 다라이는 내주지 않으시는 어머니. ![]() 하늘을 바라보며 일광욕에 전념하는 꼬북이 ![]() 사진찍는 닝겐을 보는지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는지는 알 수 없다... ![]() 밥을 안먹는 것 같아 걱정인데 또 묽은 배설물은 나오는 것 같다. 아직 꼬북이에 대해 알아야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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