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발견된 꼬북이 4탄 [2015.3.23]

월요일 낮, 약간 쌀쌀해졌지만 수영에 여념없는 꼬북이



여전히 꼬북이의 주거 겸 풀장은 비좁은 고시원 ㅠㅠ



불만스런 눈빛으로 닝겐을 꼴아보는 꼬북이...



닝겐이 보거나 말거나 비좁은 공간에서도
체력단련 겸 헤엄을 칩니다.


제게 보복할 궁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물 자연순환이 안되니 오늘은 다라이의 물을 갈아줄
생각입니다. 꼬북이가 둔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멀쩡해보여서 다행입니다. 꼬북님 ㅠㅠ


진지는 뭘 드시고 싶으신지 말씀이라도 좀:::



그저 묵언수영중인 꼬북님.


닝겐의 말뿐인 근심은 깊어만 갑니다...
by 붉은10월 | 2015/03/24 07:54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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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ryn. at 2015/03/24 08:05
고기를 대령해라 닝겐 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받는 거겠죠.(...)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참 튼실(?)하시군욤 =ㅅ=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4 22:35
참으로 튼실하신 꼬북이님이십니다...
Commented by Rudvica at 2015/03/24 16:06
사료 알갱이가 거북이 입에 비해 좀 큰 편이네요...
마트에서 파는 가장 저렴한 금붕어 사료라도 주는 편이...
좀 더 나을 듯 싶습니다...
P.S : 혹시나 대야에 금붕어나 열대어를 풀어주시면...
거북이에겐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니 이점 유의를...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4 22:35
내일 금붕어 사료를 구하러 출동해야겠군요 ㅠㅠ

P.S. 관련해선 가족들이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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