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발견된 꼬북이 5탄 [2015.3.24]



벽돌 때문에 안그래도 비좁은 다라이 환경이
더 스트레스를 줄 것 같아 빼버렸습니다.


갑자기 순간적으로 확 넓어보이는 착시현상.



이놈의 수전증 ㅠㅠ




며칠간 비좁은 환경에서 견디다보니
느닷없이 넓혀진 공간 때문에 광장공포증이라도
온 걸까요. 머리를 쳐박고 나오질 않습니다. ㅠㅠ





참 오밀조밀 튼실한 뒷태




머리만 숨긴 채 숨바꼭질하는 꼬북이!





도데체 왜 또 저러는걸까 걱정하며 아침에 나갔다
한밤중에 돌아와보니 둥실둥실 똥도 싸고 물장구도
열심히 치고 계셔서 안심이었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길냥이들이 침략해서 다라이 주변에서
격퇴했는데 안전문제를 챙겨야할듯 싶습니다.


금붕어사료 구입하러 가봐야쥐 ~
by 붉은10월 | 2015/03/25 08:46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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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5/03/25 09:12
배추는 왜양?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5 09:27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수초 대신에 말이죠::: -_-
Commented by Rudvica at 2015/03/25 12:34
배추를 수초 대신에 넣으셨다면 그냥 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추 물러지면서 물에서 괴이한 냄새가...)
또한 거북이의 경우 기온이 낮으면 먹이반응이 둔해지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5 13:19
역시 그렇군요. 금붕어 사료 구입하러 마트에 가볼
예정입니다.

꼬북님은 일광욕 중이십니다 ㅋ
Commented by koh0516 at 2015/03/25 21:17
그냥 돈많이써서 대형풀장사요....꼬북이너무불쌍해....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5/03/25 22:37
길냥이 패밀리 부양하는 것도 벅찬데 업둥이로 땅에서
솟아난 꼬북이까지 챙기기는 넘 힘드네요 ㅠ_ㅠ

그래두 마트 가서 꼬북이 사료는 사왔다능...

제가 꼬북이 활발할 대낮에는 일하러 다니니 챙기는데
한계가 뚜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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