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R] 가장 위대한 용, 흑룡 앙칼라곤

모든 여정의 시작이라 할,
절대반지의 파괴를 위한 프로도의 출발은
어떠한 수단으로도 절대반지를 파괴할 수가
없다는 절망적인 이유에서였습니다.

사우론이 만든 반지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그 반지가 만들어진 바로 그 용광로,

운명의 산에 깊숙이 들어가서 만들어졌던
바로 그 용암에 떨어뜨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황망한 상황설정 때문이었지요.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과연 아무것도 없었던
걸까요?


간달프는 프로도에게 그가 미나스 티리스의
오래된 서고에서 찾아낸 고대의 지식을 전하며
한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간달프는 과거에 절대반지가 사라진 것으로
간주하던 당시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존재,
날개달린 화룡 우룰로키의 최후의 일족이었던
황금빛 스마우그를 처치하고 에레보르 산밑의
드워프 왕국을 재건하는 모험을 회상하면서
천천히 스스로도 자신하지 못하는 어떤 이야길
늘어놓기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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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 반지를 힘으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해.

대장간의 망치로 내리친다 해도 그 반지는 끄떡하지 않아.
자네 힘이나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야.

물론 이 난롯불로는 보통의 금도 녹이지 못하지.
더구나 이 반지는 아까 보았듯이 저 불 속에서
달아오르지도 않아.


샤이어의 대장간에서 이 반지를 녹이는 것은 불가능해.
난쟁이들의 용광로라 할지라도 어림없는 일이야.

용의 불꽃이 암흑의 반지들을 녹여 삼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그 옛날의
용은 이제 지상에 없네.

아니 용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그리고 살아 있다면 절대반지를 파괴할 수 있었을
흑룡 앙칼라곤도 사라져 버렸지..."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J.R.R.톨킨 지음 / 김번, 김보원, 이미애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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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는 스마우그조차 과연 그가 내뿜는
화염으로 반지를 녹일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이제 가운데땅에서 간달프가 측량할
거리에 있는 존재들 중 날개달린 화룡은
살아남아 있지 않으니 별 소용없기도 한
노릇이었지요.

그러나 '살아 있다면' 흑룡 앙칼라곤이라면
절대반지를 파괴할 수 있었을 거라는 단서를
남깁니다.


과연 스마우그도 해낼지 못할지 자신없어하던
간달프가 '그라면' 가능하다고 했던 저 존재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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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Dragons

<퀜타 실마릴리온>에 의하면,
검은 적 모르고스는 태양 제1시대에
앙그반드의 지하요새에 은신한 채
불과 마술로서 그의 악의 대작을 만들었다.


모르고스의 천재가 창조한 그 검은 보석은
바로 용이라 불리는 거대한 파충류였다.

거대 파충류에는 기어다니는 뱀, 걸어다니는 뱀,
박쥐와 비슷한 날개를 갖고 하늘을 나는 뱀 등
세 종류가 있었다.

각각의 종들에는 다시 두 가지 유형이 있었는데,
독이 든 사나운 이빨과 발톱으로 싸우는 냉룡이
한 유형이고,


불을 내뿜어 파괴를 몰고 오는 기적 같은 화룡
우룰로키가 다른 유형이었다.


이러한 용들 하나하나가 인간과 요정과
난쟁이들에게는 가장 끔찍한 재왕을 의미했으며,
그런 만큼 용들은 이들 부족들을 엄청난 규모로
학살했다.

이 파충류들은 어떤 무기로도 꿰뚫을 수 없는
쇠미늘의 보호를 받았으며 이빨과 발톱은 창과 칼
같았다.

날개 달린 용들은 그들의 날갯짓으로 세상을
폭풍에 휩쓸리게 했고, 불을 뿜는 용은 주홍과
초록빛 불길로써 그들의 앞길을 막는 모든 것을
파괴했다.

그들의 눈은 매보다 날카로웠으며 일단 그들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어떤 것도 살아 도망칠 수
없었다.

그들은 또 가장 조용한 적의 가장 작은 숨소리도
들을 수 있었으며, 몸에서 풍기는 가장 미세한
냄새만으로도 그것이 어떤 생물인지 알아맞힐
수 있었다.


그들은 머리가 좋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자만과 식탐과 속임과 분노라는
결점을 갖고 있었다.


불과 마술을 주원소로 하여 창조된 이 용들은
물과 한낮의 빛을 기피했다.

용의 피는 검고 치명적인 독을 갖고 있었다.

그들이 뿜어내는 독한 냄새에는 뜨겁게
타오르는 유황과 점액의 성분이 배어 있었다.

<톨킨 백과사전>
데이비드 데이 씀 / 김보원, 이시영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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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스는 중간계의 창조자이자 유일신에
해당하는 유일자 에루(일루바타르)의 일족 중
가장 뛰어난 자였으나 그의 오만과 질투로 인해
그 자신만의 세계를 차지하려 오랜 기간 음모를
꾸미며 분투했습니다.

그러나 증오와 이기심으로 점철된 모르고스는
점차 스스로 창조하기보다는 모방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것들을 파괴하는데에만 비상한 재주를
부리면서 퇴화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가운데땅에서 그의 부정한 창조물들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악명을 떨쳤지요.

첫번째 종족인 엘프를 질투한 나머지 이를 모방,
혹은 변형시켜 오르크를 만들어냈으며,

나무목자 앤트의 강력함에 놀라 이에 대항하기 위해
트롤을 만들어냅니다.


그를 따르던 반신족 마이아들 중에서 스스로
악마의 형태를 갖춘 발로그 일족 또한 엄청난
공포를 불러일으켰지요.

그러나 후반의 모르고스 최대의 위업은 바로
완전히 새로운 종족인 용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비상한 능력과 함께 창조주의 사악한 지혜와 의지를
나눠받은 이 존재들은 발로그보다 더 강대한 전투력을
갖추고 있었을 뿐 아니라 어둠의 마법까지 갖춘 실로
경이로운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큰 도마뱀에 가까운 냉룡들은 오히려 모르고스의
몰락 이후에도 북부 황무지 등지에서 오랫동안
존재했으며 제3시대에도 간혹 발견되곤 했지만

용의 악명은 역시 화룡 우룰로키의 일족들이
떨친 공포에 기반한 것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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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스가 앙그반드에서 창조한 최초의 화룡
우룰로키는 용의 시조 글라우룽이었다.


그는 후대의 날개달린 족속에는 속하지 못했지만,
그의 시대의 가장 끔찍한 공포였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용은 흑룡
앙칼라곤이었다.


앙칼라곤은 최초의 날개 달린 화룡이었다.


앙칼라곤과 그의 무리는 모르고스 제국의
최후의 수비전이 있을 때 앙그반드로부터
바람과 불의 거대한 폭풍처럼 휘물아쳐 나왔다.


그러나 앙칼라곤은 땅으로 추락하고 그 밖의
화룡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도주하고 말았다.

<톨킨 백과사전>
데이비드 데이 씀 / 김보원, 이시영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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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룽은 최초의 우룰로키 화룡입니다.
(단 날개는 없어서 날지는 못했지요)


모르고스와 엘다르 간에 벌어진 수많은 전쟁은
물론, 나르고스론드 왕국을 멸망시키는 등
엄청난 활약으로 유명합니다.


톨킨이 <실마릴리온> 중에서도 독립된 작품으로
취급했던 세 가지 이야기 중에서 <후린의 아이들>
의 최종보스에 가까운 존재이기도 하지요.


* 나머지 두 이야기는 <베렌과 루시엔>,
<곤돌린의 몰락>들입니다.

글라우룽은 모르고스의 창조물로서의 용이라는
캐릭터의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주인이자 창조주의 악의 의지를 가장
잘 구현한 존재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 글라우룽의 후손들 중 최대 최강의 존재가
바로 최초의 날개달린 우룰로키 화룡인
흑룡 앙칼라곤입니다.


모르고스의 비장의 카드이자 최후의 전력으로
온존해두고 아껴뒀던 결전병기라 할 수 있겠지요.


글라우룽의 형상을 가진 날지 못하는 화룡
(그리고 냉룡들)은 이미 여러 대전쟁과 곤돌린
공성전 등에서 그 파괴적인 위력을 선보인 바
있지만 날개달린 화룡들은 꼭꼭 감춰둔 마지막
비장의 패였던 셈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대륙간탄도탄 같은 그런 존재라
할 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이 우룰로키들의 패배와 앙칼라곤의
죽음은 모르고스의 몰락을 확정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퀜타 실마릴리온>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이 대전쟁은 훗날 "분노의 전쟁"으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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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의 군대와 북부 세력의 회전은 대전투 혹은
'분노의 전쟁'으로 명명되었다.


모르고스 휘하의 모든 군대가 전쟁에 참여하였고,
그들의 수효는 셀 수조차 없이 많아서 안파우글라스를
덮고도 남을 정도였으며, 북부의 온 땅이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그러나 그것도 아무 소용 없었다.


발로그들은 모두 죽었고 극소수만이 달아나
접근이 불가능한 지하의 깊은 동굴 속에 숨었다.

무수한 오르크 군단은 거대한 화염 속의 밀짚처럼
사라졌고, 불바람 앞에 오그라드는 낙엽처럼
흩날리고 말았다.


먼 훗날까지 살아남아 세상을 괴롭힌 오르크는
얼마 되지 않았다.

<실마릴리온>
J.R.R.톨킨 지음 / 크리스토퍼 톨킨 엮음 / 김보원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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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땅을 거의 정복하고 지난한 세월 동안 항쟁해왔던
엘프와 에다인들을 멸망 직전까지 내몬 모르고스의 압제에
분노한 서녘 발리노르의 발라와 마이아, 엘프들의 대군이
가운데땅에 상륙해 대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발로그와 트롤, 오르크로 이뤄진 모르고스의 대군조차
감히 상대가 되지 못해서 전멸하다시피 패배만 거듭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해지지요.


극소수 살아남은 발로그는 나중에 간달프와 모리아
지하갱도에서 동귀어진하는 것으로 단 한번 모습을
드러냈을 뿐 종족으로서의 수명은 아예 결단이 나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르크의 경우에는...

먼 훗날까지 살아남아 세상을 괴롭힌 얼마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전해지네요.



그만큼 제1시대의 모르고스의 제국이 그의 부관인
사우론이 애써 복원한 것에 비해 얼마나 웅대하고
강력했는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쩌면 사우론의 패악질은 그의 주인이 저질렀던
그 모든 악행의 조잡한 모조판에 불과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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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스는 그의 군대가 쓰러지고 자신의 힘이
흩어져 가는 것을 보고는 기가 죽어서 직접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그 대신 적을 향해 자신이 준비해 둔 최후의
필사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그리하여 앙그반드의 지하 토굴 속에서부터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날개달린 용들이
쏟아져 나왔고, 불시에 잔인하게 들이닥친 그
사나운 군단의 기습을 받아 발라들의 군대는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용들의 출현은 엄천난 천둥과 번개, 맹렬한
불바람을 동반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마릴리온>
J.R.R.톨킨 지음 / 크리스토퍼 톨킨 엮음 / 김보원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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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불리해지자 모르고스는 마침내 그의 가장
강력한 정예병력을 출전시킵니다.


그리고 그 위력은 과연 썩어도 준치라고 한때
가장 강력한 발라였던 모르고스_멜코르의 위세를
재현하는 것 같았었지요.



발라와 마이아, 엘다르로 구성된 군대를 후퇴시킬
정도의 위세는 오직 화룡 우룰로키의 군단으로
성취한 승리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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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얀 불꽃을 휘날리며 에아렌딜이 나타났고,
빙길롯 둘레에 하늘의 거대한 새들이 모두 모여들었는데,
소론도르가 그들의 대장이었다.


하늘 위에서는 하루 종일 싸움이 벌어졌고,
그 싸움은 승패를 알 수 없는 캄캄한 밤중까지 이어졌다.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에아렌딜은,
용들 중에서 가장 막강한 흑룡 앙칼라곤의
목숨을 빼앗아 하늘 위에서 아래로 던졌다.


용은 상고로드림 봉우리 위에 떨어졌고,
용이 떨어지면서 그 봉우리들도 함께 무너졌다.

그때 태양이 솟아올랐고, 발라들의 군대는
승리를 거두어 거의 모든 용들이 목숨을 잃었다.

모르고스의 모든 토굴은 덮개가 벗겨지면서
파괴되었고, 발라들의 군대는 땅속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거기서 모르고스는 마침내 궁지에 몰렸으나
용감하게 나서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의 갱도 가장 깊은 곳으로 달아나
화친과 용서를 간청했다.

하지만 그는 발이 잘려 나가고 얼굴이 땅에
부딪히며 내동댕이쳐졌다.


그들은 예전에 그를 묶었던 쇠사슬 앙가이노르로
모르고스를 다시 결박하였고, 그의 강철왕관을
부수어 목을 죄는 고리를 만든 마음 그의 머리를
굽혀 무릎에 닿게 했다.


이렇게 북부의 앙그반드 세력은 종말을 맞이하였고,
악의 왕국은 무로 돌아가고 말았다.


발라들이 대단히 분노하였기 때문에 서부 세계의
북부 지역은 땅이 갈라지면서 그 갈라진 틈 사이로
비디기 들어와 엄청난 굉음과 함께 혼란이 일어났던
것이다.

강들은 사라지거나 새로운 행로를 찾았고.
계곡이 융기하고 산이 내려앉았다.

시리온 강은 이제 사라지고 없었다.

<실마릴리온>
J.R.R.톨킨 지음 / 크리스토퍼 톨킨 엮음 / 김보원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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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선 갈라드리엘이 프로도에게
선물로 나눠줘서 쉴롭의 동굴에서 위력을 보일 때
언급되었을 뿐인 에아렌딜이지만 실로 절대영웅에
가까운 활약을 보입니다.


또한 중간계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불리는
독수리들, 바람의 왕 과이히르의 머나먼 위대한
선조, 소론도르의 일족들이 에아렌딜과 함께
이 끔찍한 군단에 맞서 승리를 쟁취해냅니다.


제3시대 말의 후손들은 오르크나 나즈굴의
날개 돋힌 야수들을 때려잡는 활약으로도
충분히 끝판왕 소리를 들을 만 했다고 하지만


그의 선조들은 우룰로키 화룡과 일대일 맞짱을
뜨시던 분들이셨던 셈이지요.


그러나 이 최종전투는 긴 밤 내내 벌어질 정도로
치열했으며 그 전투의 결과는 모르고스의 성도인
앙그반드의 상징, 상고로드림 화산 세 봉우리가
가라앉고 파괴되는 결말로 끝납니다.


흑룡 앙칼라곤이 얼마나 거대했는지 그가
추락하는 것만으로 화산이 박살나 무너지는
장대한 죽음을 맞지요.

그리고 너무 강대한 힘들이 부딪히는 파열의
결과로 가운데땅의 서부 대륙은 거의 전부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맙니다.


아쉽게도 흑룡 앙칼라곤의 전투를 본 존재는
제3시대 말 당시에도 가운데땅에 거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인간들 중 발라와 엘다르 엘프의 편을 들었던
에다인들은 훗날 누메노르로 건너갔다가 대부분
누메노르의 타락에 이은 멸망으로 사라졌고,

그 전쟁에 참전했던 가운데땅의 소수의 엘다르들
역시 대부분 서쪽으로 귀환했거나 사라졌으니까요.

흑룡 앙칼라곤의 위력은 그들의 마지막 후손
스마우그의 위력으로 아주 약간을 측량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by 붉은10월 | 2017/09/08 04:35 | 아르다 백과사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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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7/09/08 08:35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7/09/08 12:58
어익쿠 저걸 다 읽으시다니 왜 그런 짓을 ㅠ_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블랙하트 at 2017/09/08 09:17
불 속에서 달아오르지 않는 절대 반지도 사우론의 뜨거운 몸에 만은 반응해 달아올라서 이실두르가 반지를 처음 만졌을때 손에 화상을 입을 정도였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7/09/08 12:59
그 부분은 오히려 반지와 사우론의 교감 및
반지 자신의 의지에 의한 부분이 작동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Commented by 천검지도 at 2017/09/08 09:48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7/09/08 13:00
졸문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입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17/09/08 10:28
용의 불길이 파괴할 수 있었던건 인간과 난쟁이와 요정에게 나눠준 반지들이고 사우론의 절대반지는 앙칼라곤조차도 파괴할 수 없었다는게 올바른 번역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7/09/08 13:00
원문을 다시한번 들여다봐야겠군요.
헷갈릴 때는 원서 보는 게 제일이더라구요.
Commented at 2017/09/08 11: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08 13:01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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