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_북성로] 카페 "판"의 소우주
벌건 대낮에 북성로-향촌동 일대를
노닥거리다가 들어간 카페 "판"


들어가는 입구는 넓어보이지 않는데
들어가면 1층과 2층의 입식테이블,
2층의 다다미방, 1층 야외공간 등
은근히 넓은 실내를 자랑합니다.

조금 보태면 광활한 소우주 수준...


크림라떼와 바닐라라떼.
그리고 크림 잔뜩 얹힌 파운드케익

가격대는 커피는 3-5천원대.
디저트류는 4-5천원대 가격입니다.

맥주류도 있다던데 대낮에 간지라
미쳐 확인하지 않았네요.


요건 지인분의 아이스 라떼.


요거슨 자취인의 핫 크림라떼.
달달하니 좋습니다.

당분도 자취인에겐 필수적입니다.


화룡점정을 찍는 크림듬뿍 파운드케익.
자취인에겐 너무나 호화로운 디저트...ㅠㅠ


아이스 라떼 수면 아래엔
얼음이 꽤 들어가 있더라는...


달달한 커피로선 합격점.
당분섭취에 매우 좋습니다.


다시 사진만 봐도 군침이 ㅠㅠ

이런 디저트류에 맛들이면 자취인은
큰일납니다. 얼른 잊어야 합니다 ㅠㅠ


향촌동, 북성로 골목길 투어를 좀
다녀봐야겠습니다.

시내 붐비는 핫플레이스들에 비해
더 조용하고 쏠쏠한 가게들이 계속
발견되네요.

와이파이 지원도 된다니 시간보내기에
나쁘지 않아 보이는 공간입니다.

친절도도 괜찮았던 느낌적 느낌...
by 붉은10월 | 2018/04/19 03:39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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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18/04/19 08:22
한옥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적산가옥, 그러니까 일본식 건물이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04/19 10:34
앗 넵넵ㅠㅠ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04/19 14:47
정말 맛있어 보이는 카페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04/19 18:38
자취인에게는 너무 호사스러울 따름입지요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04/19 22:22
허어 북성로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용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04/20 11:34
요즘 김광석거리가 아니라 대봉동이 전성기이고 차후 이쪽에 주목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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