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자취인의 든든한 아침반찬
아침에 일하러 나가기 전 허기가 져서
더위먹고 쓰러지지 않고자 간단하게 찬을
만들어 밥을 먹으려 합니다.


대파와 새송이버섯에 양념장을 넣어서 볶으려구요.


홈000에서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 대파 한묶음을
집어와서 일부는 냉동실, 일부는 냉장실, 약간만
채썰어냅니다.


새송이버섯도 홈000에서 잔뜩 집어와서 썰어서
냉장고에 넣고 일부만 쓰려 합니다.


양념장이랄 것까지는 아닙니다만...
진간장+참기름+다진마늘+맛술 대신 소주 조금
넣어서 휘적휘적거려봤네요.


파를 볶습니다.
파기름을 만들 겁니다...(-_-)


올리브유에 미리 고춧가루 좀 뿌렸습니다.
계속 볶아줍니다.


새송이버섯 슬라이스를 볶기 시작합니다.


보통 새송이버섯은 길쭉하게 세로로 썰었는데
이번엔 가로로 얇게 잘라봤네요.


양념장을 붓고 계속 볶습니다.


대파와 버섯에 간이 잘 배어달라고 기원합니다.


이제 대충 완성된 것 같네요...


밥상을 차립니다.
흑미밥과 쌀밥 햇반을 데우고...
동네반찬가게에서 2+1로 야간할인할 때 집어온
호박볶음과 본가에서 공수한 오구락지를 꺼냅니다.

물은 생수에 현미녹차 티백을 넣어서 마십니다.


2,000원짜리 반찬 3개를 2+1로 야간에 할인판매해
호박볶음과 무장아찌, 미역줄기볶음을 가져왔어요.


본가에서 공수해온 오구락지도 슬슬 마무리단계...


메인반찬은 버섯대파볶음...


흑미밥이 확실히 묵직하게 뱃속에 자리잡네요.
아침 든든히 먹고 일하러 나갔답니다...
by 붉은10월 | 2018/08/03 06:22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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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08/03 12:28
맛있겠네요. 든든한게 최고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08/03 16:02
든든히 먹은 보람으로 무사히 일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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