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대충 만든 어묵우동
정말 배는 고픈데 이것저것 갖춰서 해먹기 싫어서
대충대충 만들어먹은 어묵우동입니다.

시판 우동면(저가)+시판 모듬어묵(할인)+대파(냉동)+
튀김가루(대용량)+우동소스(대용량) 조합입니다.

너무 마구다지로 만들어서 공정은 생략합니다 -_-


단무지도 맛 갈락 말락 하는 걸
그냥 채 썰어서 먹습니다.

아삭하게 남은 부분과 물컹한 부분이
섞여 있네요.


튀김가루가 잘 안 섞이는 느낌이라 다음번엔
아예 끓일 때 같이 넣어주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냉동대파도 식감이 별루네요. 먹는데는 문제없지만...


금새 뱃속으로 게눈 감추듯 사라졌으니
용도에 적절하게 활용된 셈입니다.

시판 우동소스와 시판 우동면, 할인처리 어묵과
튀김가루 시판용만 있으면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by 붉은10월 | 2018/09/22 20:3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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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09/23 01:10
가볍게 먹기 딱 좋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09/23 10:14
생존식량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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