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맛집] 마루가메 제면 올만에 방문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전국에 체인이 확장되고 있는 마루가메 제면
오랜만에 홍대점 재방문했습니다.

그냥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져서요...


주말에 들른데다 홍대점이다 보니 가게 바깥은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터져나가는 중...

거의 피난오듯이 가게로 들어갑니다.


선택지가 다양한 것도 장점입니다.

사이드메뉴도 꽤 이것저것 준비되어 있지요.

다만 처음 오신 분들은 주문 시스템에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을 듯.

오자마자 주문을 바로 하고 주메뉴를 받은 뒤
레일로 이동하면서 사이드메뉴를 고르는 식.

계산은 자판기는 아니고 사이드 메뉴까지
고른 뒤에 선불 처리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마루가메의 기상! 이랄까요?


큼직한 졸인 유부가 들어간 키츠네 우동에다
사이드메뉴로 유부초밥을 골랐습니다.

파와 튀김가루는 셀프로 자유롭게 담아갑니다.

단무지와 간장류도 동일한 체계.


초 심플한 구성이지만 이런게 좋습니다.
유부는 촉촉하게 국물이 배어 있고 면은 무난합니다.


파와 튀김가루를 듬뿍 뿌립니다.
역시 인스턴트 시판 튀김가루와는 차원이 다름 ㅠㅠ


동행한 지인분이 주문한 차슈야채우동입니다.
사이드로 고로케와 유부초밥이 추가되었네요.


차슈와 청경채, 숙주나물 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풍성한 맛 ~


여기 저기 지점이 많긴 한데 아직은 홍대점만 가봤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안전빵인 맛을 찾을 때는 홍대 주변에 계신다면
큰 실수는 없을 선택지입니다.
by 붉은10월 | 2018/10/16 01:10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redoctobor.egloos.com/tb/53446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0/20 20:55
저런 키츠네 우동 넘 좋아용. 짭짤달달한 유부가..크아

동네에는 저런 곳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닛신 키츠네 우동 사먹고 있는 중입니다 허허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0/21 01:11
심지어 동대구역 구내에도 마루가메 체인점 들어왔던데
이상하게 굳이 동대구역에 가고싶진 않더라구요.

마음 속 마루가메는 늘 홍대 그 시끌복작한 그 동네라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