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쌀국수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시판 쌀국수면을 이용해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조미료(!)를 준비합니다.


향신료(!)


고명(!!)

냉동마늘
냉동다진마늘
냉동새송이버섯
냉동표고버섯
...(-_-)
시들시들해진 것 떨이로 가져온 쪽파
양파 슬라이스
피망 슬라이스를 준비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푸성귀가 풍성하네요...


팬더 굴소스와 블랙 올리브를 빼먹을뻔:::


케냐에서 날아온 페페론치노(!!!)
저 비싼 걸 장만해보았습니다. 100그램들이...


볶음용 쌀국수를 삶아내어 물을 뺍니다.
250그램에 1,500원짜리입니다.


마늘을 볶습니다. 늘 똑같은 시작:::


다진마늘이 그다음으로 들어가고
페페론치노도 들어가고
양파 슬라이스에 피망까지 들어가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중...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넣고
허브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쪽파와 블랙 올리브를 얹고 굴소스와 파스타 간수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허브 후레이크는 조금 뿌렸는데 파마치즈는 뺐습니다.


스파게티면에 비해 소스의 흡착력은 약한데
소스 흡수력은 좀 더 있는 것 같네요.

희멀겋긴 하지만 간은 약하지 않습니다.

다음번엔 팟타이로 아예 개조하거나
소금을 좀 더 쳐서 먹어볼까 싶네요.

페페론치노는 역시 세계에서 두번째로 매운
고추가 확실합니다.

은근히 알싸하게 올라오는 매운 향이
일품(?!)이네요.

후루룩 잘 먹어치웠습니다...
by 붉은10월 | 2018/10/21 04:09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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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0/21 15:54
쌀국수 면도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0/21 21:50
좀 잘 끊어지긴 합니다만 그렇게 이질적이진 않더군요 흠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0/22 22:31
쌀국수 잘 불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0/23 14:48
생각보다는 잘 끊어지는 것 말고는 견뎌주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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