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풀냄새 풀풀나는 알리오올리오
풀 향기가 솔솔솔 올라오는 알리오올리오로 또
한끼를 해결한 기록입니다...


그린 비타민과 장조림에서 건져온 버섯
(버섯 생물이 다 떨어져서 ㅠㅠ),
마늘과 양파가 밑재료입니다...


마지막으로 보급된 채소는 이게 전부... ㅜㅜ
아스파라거스는 훗날을 기약합니다.


1킬로들이 스파게티면을 투입합니다...


올리브유에 레드페퍼를 뿌리고 마늘을 볶습니다.


양파도 볶습니다. 듬뿍듬뿍 넣었습니다.


그린 비타민 채썰어놓고 후추와 소금으로 간합니다.


버섯장조림에서 전용한 버섯을 투입합니다.(-_-)


듬뿍듬뿍 탄수화물을 투입합니다...


금새 삶겨진 면을 프라이팬에 투척하고...


휘비적 휘비적 골고루 비빕니다...


허브 후레이크를 골고루 뿌립니다.


손이 배고픈 나머지 흔들려서 너무 팍팍
뿌려넣은 파마치즈 ㅠㅠ

아껴먹어야되는데 말이죠 ㅠㅠ


먹을 준비를 합니다.


파마치즈가 많이 뿌려지니 간이 은근 강하네요...


육류가 안들어가는 걸 탄수화물의 물량과
약하지 않은 조미료 간으로 커버합니다.


일단 배불리 먹는데는 성공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 아닐까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_-
by 붉은10월 | 2018/11/07 22:0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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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1/07 22:44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08 00:33
일단 배불리는데는 매우 적절하더군요 ㅎ
Commented by blue snow at 2018/11/08 01:22
ㅋㅋㅋ 잘해드시니 대리만족 되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08 02:48
주변사정이 그리 순탄하지 않다보니 먹기라도
잘해야될 것 같아서 말이지요 -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1/13 23:59
아앗. 풀들이 한가득.ㅠ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4 07:53
초식동물이 되어볼까요.ㅠㅠ
Commented by 아슈 at 2018/11/17 04:04
유기농 채소가 저렇게 놀라운 가격에! 근처에 저런 은혜로운 마트가 있다니 부럽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7 12:04
저...그게 아니라 유통기한 임박해 떨이세일할 때 지른 겁니다;;;
Commented by 아슈 at 2018/11/17 14:46
저도 자취인이라 잘 알죠 마감세일/유통기한 임박 상품 세일 ^^;
저희 동네는 아무리 시들어빠져서 가져가도 못먹을 만한 상태인데도 3~5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상태도 좋은데 몇 백원 수준이라니 싼 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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