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풀냄새 풀풀나는 알리오올리오 리턴즈
풀냄새가 풀풀 풍기는 알리오올리오로
또 한끼를 해결했습니다...(먼산)


마늘과 아스파라거스,
장조림에서 건져올린 새송이버섯에
냉동실에서 빙하기로 발견된 칵테일새우,
1킬로들이 스파게티면을 준비합니다.


풀밭도 아니고 냉동에 조림에 뒤죽박죽이네요 ㅠ


조미료 군단은 든든합니다.
레드페퍼, 굴소스, 올리브유, 허브소금, 후추, 파마치즈
...
뒤편의 먹다남은 와인도 들어갔을지도?


허브 후레이크 트리오입니다.
쏠쏠하게 늘 잘 뿌려먹고 있습니다.


페페론치노는 아무때나 쓰는게 아니라
고이 비장해두고 있습니다 ㅠ


언제나 시작은 마늘고추기름을 만들면서 ~


아스파라거스 맛가기 전에 듬뿍 다 투입합니다.


열심히 볶습니다.


냉장고에 방치해둔 팽이버섯이 떠오릅니다.


꽁꽁 얼어붙은 새우덩어리를 프라이팬에
에라 모르겠다 투척합니다...:::


새송이버섯 전량 전부 투입하면서 후추와 소금으로
간합니다.


굴소스도 들어갑니다.
아스파라거스나 새우와 좋은 궁합이 될듯...


골고루 물기가 우러나기 시작하는듯 ~


버섯장조림에서 건져올린 새송이버섯까지
들어갔습니다. (-_-)


옆에선 팔팔팔 스파게티면이 삶기는 중...


레드와인 조금 뿌려넣고 파스타 간수도 넣어서
소스가 여유롭게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면은 7분만에 건져올렸습니다.


곧바로 프라이팬에 소스와 합해집니다.


오물조물 소스와 잘 섞이도록 비빕니다.


바질, 파슬리, 오레가노 등을 듬뿍 뿌립니다.


역시나 파마치즈 손떨려서 많이 뿌려지네요 ㅠ


조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럴싸한데? 착각에 빠지는 순간:::


이제 먹어치울 시간입니다 -.-


이제 대충대충 자취인이 먹을만한 정도는
큰 무리없이 가능해진듯 싶네요...
by 붉은10월 | 2018/11/08 03:2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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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핑크 코끼리 at 2018/11/08 10:44
양이 엄청 많아 보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08 15:17
배가 고픈 자취인인데다 요즘 안좋은 일로 심신이
피폐하다 보니 자꾸 폭식을 ㅠ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1/08 17:06
단백질을 책임지는 새우로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08 18:36
저게 사이즈가 줄어들어서 짬뽕라면에나 넣어먹을
체급입니다. 새우를 느끼려면 차라리 마트 저녁 떨이
삶은새우 할인으로 가야죠 -_-

아니면 아예 대용량으로 1킬로들이 구해서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는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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