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베이컨이 들어간 알리오올리오
먹고 살아보려고 또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었네요...


마늘과 양파, 베이컨에 스파게티면입니다.

채소와 버섯이 다 떨러졌습니다 ㅠㅅㅠ


올리브유와 레드페퍼로 출발합니다.


마늘은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


양파 하나 통째로 들어갑니다.
맛이 가기 시작해서요 ㅠ_ㅠ


열심히 볶습니다.


계속 열심히 볶습니다.


베이컨 몇줄 투입합니다.


싹둑싹둑 베이컨을 썰어냅니다.


펄펄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이 잠겨 있습니다.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열탕지옥에서 건져올린 스파게티면...


올리브유와 베이컨 기름이 섞여 지방의 향연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프라이팬에 면을 투척합니다.


골고루 비빕니다.
면이랑 재료랑 다 희여멀건해서 잘 비벼지는지
신경쓰는 중입니다.


허브가루 좀 뿌리고 ~


파마치즈 과도하게 뿌리고 ~


이제 먹을 준비를 합니다.


피클 통조림 뜯으려다 장아찌로 대신합니다.
기름기 자글자글 흐르기 때문에 느끼함을 덜어줄
찬이 필요하긴 해서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희멀겋네요 덜덜


그러거나 말거나 배고픈 자취인은 우걱우걱 열심히
허겁지겁 먹어치웠다고 전해집니다...
by 붉은10월 | 2018/11/17 12:2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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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1/17 12:58
맛있겠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7 13:09
생존식량인걸요 ㅠ_ㅠ
Commented by Wish at 2018/11/17 15:40
저기다가 계란 풀은걸 넣으면 그대로 까르보나라...!!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7 18:25
듣고보니 그렇군요! +0+:::
Commented by Wish at 2018/11/17 19:48
맛있어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8 09:07
우워어어어어 ~ ㅠ0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1/17 21:43
과도한 파마산치즈는 사랑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18 09:07
아아 역시 파마산치즈는 데스티니하군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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