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크림파스타&레드믹스 샐러드
비축해둔 파스타 소스가 많아서 어떻게든
해치우려는 노력의 발로입니다...:::


요즘 우유 성분이 속에 잘 안 맞아서 예전보다
느끼한 걸 잘 못 먹는 중이라 처치곤란해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소스... (-_-)


먹다 남은 두 가지 종류의 파스타 면을 탈탈 텁니다.


오랜만에 양송이도 건드려봅니다 ㅠㅠ


마늘과 양파, 칵테일새우와 양송이버섯으로
기본적인 수준의 고명을 준비합니다.


마늘을 볶습니다. 마늘은 옳습니다.


마지막 남은 양파를 썰어서 왕창 넣습니다. T.T


양송이 슬라이스를 투입하고 허브소금 뿌립니다.



얼어붙어 있던 새우도 넣습니다.
알이 좀 많이 작네요 ㅠㅠ


버섯과 양파에서 즙이 흘러나오는 중...


파스타 면은 시간차로 굵은걸 먼저, 가는걸 뒤에
넣어 조절하며 삶고 있습니다.


오뚜기 크림소스를 넣고 저어주는 중입니다.


골고루 소스를 섞어줍니다...


면은 거의 다 삶아지고 있습니다.


옮겨서 물을 뺍니다.


프라이팬에서 골고루 소스를 섞어줍니다.


허브 후레이크 좀 뿌려줍니다.
희여멀건한 프라이팬에 녹색 가루가 떨어집니다...


홈000에서 떨이로 집어온 샐러드입니다.


두 종류의 (먹다남은) 드레싱을 준비합니다.


각각 다른 드레싱을 뿌려줍니다.


상을 차립니다.
차림이래봐야 프라이팬과 샐러드입니다만:::


양이 많아서 두번에 나눠 먹어야 했습니다...


소스가 넉넉하진 않지만 미리 간을 별도로 해서
크림소스 기반 파스타 치고는 싱겁지 않은 편입니다.


열심히 먹어치워댑니다.


풀때기 씹어가며 탄수화물 미련없이 섭취했습니다...
by 붉은10월 | 2018/11/21 17:02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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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1/21 18:00
맛있겠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1 21:02
그저 생존을 위해 먹는거죠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1/23 17:18
느끼함 완충!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3 18:50
느끼느끼함의 결정판이라고나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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