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판소스 활용 된장찌게
추워지는 날씨에 국물이 그리운 자취인은
오랜만에 된장찌게를 끓여봅니다...


된장찌개, 해물된장찌개, 강된장 등 섞어서
홈000에서 10+1 행사를 하길래 개당 1,000원에
냉큼 집어왔습니다.

작은 팩인데 3-4인분이라네요 흐뭇흐뭇


요렇게 레시피가 나와 있네요.


바지락 함량 6%, 된장 함량 38%네요 ~


추가재료들을 준비합니다.
3종버섯세트에 ~


찌게엔 두부 ~


채 썰어놓습니다.


간편채소 팩으로 나머지 고명을 해결합니다.


된장+채소+버섯+두부


현미밥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물에 된장소스를 풀어넣고 끓입니다.


팔팔팔 끓기 시작합니다.


두부를 투하합니다.


버섯은 팽이와 느타리만 투하합니다.


조금 더 끓여내고 불을 끕니다.


밥상을 차립니다. 단촐합니다.


본가에서 딱 한포기만 내줘서 받아온 굴김치.
입에 착착 감깁니다 ㅠ_ㅠ


특별할 것 없는 조미김...


현미와 백미를 섞어서 지은 밥...


된장찌게와 국의 중간쯤 되는 듯:::


건더기가 풍성한 찌개인지라 반찬이 그리
많이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호로록 불어가며 밥과 함께 섭취합니다.


소박하기 그지없지만 자취인에겐 이런 밥상이 딱
좋습니다. 밥에 국, 반찬이 갖춰졌으니까요...
by 붉은10월 | 2018/11/23 10:50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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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8/11/23 12:01
저도 시판되는 소스로 이것저것 해 먹습니다. 제저회사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서 간 맞추는 부분과 내용물 조금 신걍써서 고르면 독신자에겐 큰 도움이 도더라구요.
급식용으로 나온 제품들도 있어서 보관만 신경쓰면 정말 편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3 14:44
자취인이 큰 준비부담없이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다는건
큰 복이더군요 ㅠ_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1/23 17:15
추운 날씨에 뜨끈한 된장찌개 최고야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3 18:50
그러게 말이에요. 작은 팩인데 꽤 많은 량을 끓일 수 있어서
떨이로 구매해놓고 야금야금 이번 겨울을 견뎌보렵니다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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