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비쥬얼 따윈 날려버린 만두국 리턴즈
어제 만두국이 국물잡기에 실패한 것을
만회할 겸 기왕 뜯은 만두 추가로 써먹을 겸
또 만두국을 끓였습니다.


어제 사골국물과 포장이 조금 바뀐듯?


이제는 레시피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라고
안내하는 갓뚜기 +_+


육수에 물을 섞어 끓입니다.


오늘도 어제 쓰고 남은 고향만두 ~


달걀과 김, 다진마늘, 쪽파, 팽이버섯을
고명 및 앙념으로 준비합니다.


왕소금 한숫갈 넣고 만두를 투입합니다.


달걀을 풀어넣습니다.
어제보다는 좀 잘 풀어진듯 ㅠ.ㅠ


쪽파를 수북하게 넣어줍니다.


팽이버섯도 곧이어 투입됩니다.


김 채 썬 것을 놓고 불을 끕니다.


두두둥 ~ 완성되었습니다.


상차림은 어제와 동일합니다.


밥에 국물과 건더기를 얹고 맙니다.


빈궁한 자취인이지만 건강을 위해 생수에
녹차 티백을 넣어서 물을 마십니다 -_-


여러번 밥과 국물 보충해가며 배터지게 먹습니다...
by 붉은10월 | 2018/11/28 15:05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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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 snow at 2018/11/28 15:16
오늘 만두국 비쥬얼은 좋은데요 ㅎㅎㅎ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8 15:50
달걀지단에 실고추는 자취인에겐 오버페이스인지라
이 정도가 딱 분수에 맞는 듯 합니다 ㅠㅅㅠ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1/28 17:02
근데 저 정도만 해도 훌륭하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8 20:05
너무 생존에만 집착하여 놓치는게 많은 것 같은 생각이 ㅠㅅㅠ
Commented by 아슈 at 2018/11/28 18:46
앗 저도 오늘 만둣국 먹었어요. >ㅁ<
(갓뚜기님 이분 다시 돌아오셨나봐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8 20:04
갓뚜기와 저의 인연은 하루이틀이 아닌걸요 ㅠ_ㅠ
Commented by 지브라반지 at 2018/11/28 23:59
매번 알리오올리오시리즈;; 잘 보다가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ㅎ 내일은 저도 만둣국을..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1/29 12:08
날씨가 딱 만두국이 잘 어울리는 철이네요 +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2/02 21:23
만두국에 김치국물 좀 넣어서 빨갛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3 00:22
아니 그건 설렁탕 전매 레시피 아니었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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