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강된장과의 두번째 만남 그리고...
남은 강된장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겨울철에
자취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분을 보충하는
시간을 뜻깊게 가졌습니다.(진지와 경건)


잡곡밥이 잔뜩 남아있네요.


상추와 치커리도 조금 남았어요.


강된장은 요만큼 ~


풀때기를 잘게 썰어 양푼에 깝니다 -.-


파절임도 추가로 준비합니다.


고추장과 참기름입니다.
비빔밥을 만들려면 필수적인 요소들...


동물복지유정란!


비빔밥엔 계란후라이!!


강된장을 끓입니다.


밥을 양푼에 담고 ~


강된장을 삭삭삭 긁어넣고 ~


파절이도 좀 넣습니다.


1차분으로 허겁지겁 먹어댑니다.


좀 먹다가 다시 밥을 추가로 넣고 파절이도 넣고
후라이를 투입합니다.


고추장과 참기름 더 넣고 비빌 준비 ~


다시 슥슥 비빕니다.


겨울초입에 뭔가 건강한 한끼를 먹은 느낌적 느낌 ~
by 붉은10월 | 2018/12/03 17:41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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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2/03 18:05
된장은 역시 비벼 먹는 맛이 좋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3 18:29
그러게요 푸성귀와 궁합도 좋구요 ㅠㅅㅠ
Commented by 곰돌이 at 2018/12/03 21:28
저 귀찮은 작업들은 다하신거니 박수 !!! 전 혼자 살면 계란후라이랑 김에만 밥먹을거 같아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3 22:23
일단 재료만 갖춰두면 공정은 자동화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blue snow at 2018/12/04 14:51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역시 비빔밥은 양푼!!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4 22:41
그럼요 자취인은 돌솥보다 양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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