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잔치국수 소면
날도 써늘하고 해서 잔치국수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먹어치우기 위한 단일목적이었습니다. --+


쪽파를 썹니다.


맛김인 건 비밀...;;:


유통기한 지난 우리밀 소면이 메인입니다.


미리 준비한 멸치 다시입니다.


어디에서도 존재감이 잊혀지지 않는
갓뚜기 국수장국(가쓰오부시맛)도
대기중입니다.


소면을 삶습니다.
중간에 찬물도 배운대로 끼얹습니다.


삶아낸 소면에 찬물을 부어 식히고 물을 뺍니다.


다시 국물을 끓입니다.


소면이 많아서 골고루 식히느라 시간이 좀 걸렸음...


금새 끓습니다.


상을 차려냅니다.


산더미같은 소면;;;


반찬과 고명입니다 -_-


국수를 그릇에 담고 국물을 끼얹고 고명을 얹어내
완성된 버전입니다...


먹기 직전!


후루룩 후루룩 게눈감추듯 사라지는 소면...
몇번을 더 덜어서 먹어치우는 현장입니다.


고명이 빈약하긴 합니다만 후루룩 한끼
잘 때웠습니다...
by 붉은10월 | 2018/12/03 22:4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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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2/03 23:32
따끈따끈한 국물이 그리운 때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3 23:43
그래서 만들었지요. 원래 그렇게 국물 잘 안먹는 편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안 동할 수가 없더라구요...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2/04 23:00
김치와 함께 따끈한 잔치국수 한 젓가락 말아올려서 미어 터져라 입 안으로 넣어 우물우물하면 행복...ㅠㅠ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05 10:44
아아 실현하니 찰나지만 행복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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