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해물이 스치고간 된장찌개
춥고 배고픈 나머지 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리하면서 온도계를 보내 실내온도 7도 -_-
냉장고 냉장실이랑 바깥이랑 온도차가 없더라는:::


계랑컵 하나 요긴하게 쓰는 중...


자취인에게 쌀이 꽉 들어찬 쌀독은 그저
마음든든 아이템입니다 ㅠㅠ


흑미와 섞습니다.


적당히 씼어서 밥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쿠쿠가 알아서 합니다.


해물된장 준비를 합니다.

두부랑 양파, 미니새송이버섯을 썹니다.


요긴하게 쓰고 있는 해표된장...


친절한 레시피...라지만 간단합니다.


냉동실에서 그래도 해물된장인데 싶어서 뒤져서
찾아낸 해물 쪼가리 약간...


된장과 물을 섞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냄새 ㅠ.ㅠ


끓기 시작하자 조개와 양파, 버섯을 넣고
팔팔팔 끓여냅니다.


두부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이제 완성 직전입니다.


불을 끄고 적당히 덜어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밥과 찌개에 김치와 김이면 충분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후룩 쩝쩝 먹어치우는 중...


인스턴트 반조리품이지만 자취인에게 밥과 국의
정식을 선사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by 붉은10월 | 2018/12/15 00:2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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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2/15 17:33
반조리라 해도 한끼의 식사는 중요하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16 00:17
즉석식품이라도 따스한 국물이 있고 없고는 요즘 날씨엔
자취인에게 생존 요소 차원이니까요 ㅠ.ㅠ
Commented by 베르만 at 2018/12/15 22:11
강된장이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한술뜨고 싶어지는듯..
아무튼 정리하신 반지관련글 굉장히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왜 이제서야 발견하게되었나 모르겠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__)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16 00:18
요즘 먹방으로 외도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맘잡고 글 쓰려면 발동이 걸려야 하는데 잘 안 걸리네요 ㅠ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8/12/16 12:49
실내온도 7도라니...ㄷㄷㄷ 외풍이 들이치는건가요...ㄷㄷ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16 21:53
아니 뭐 그냥 난방을 안 돌리고 전기매트로만 살다보니:::
생활이 안되어서 주말부터 밤에 보일러 몇시간 돌려서
지금 현재 9도입니다. 10도 정도만 되면 뜨끈뜨끈해서 끄고
전기매트 다시 틀어서 버티는 식으로 삽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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