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미소된장국 정식
먹고 살아보겠다고 국물을 만들었습니다...(먼산)


밥이 다 되었는데 반찬이 마땅찮아서 ㅠ.ㅠ


냉동양파와 냉동유부, 새송이버섯 슬라이스하고
라면 건더기수프도 준비합니다.


주인공격인 적미소...


양파부터 끓는 물에 넣습니다.


탱탱한 유부를 다음에 집어넣고 ~


새송이버섯 슬라이스를 넣습니다.


갓뚜기 북경짬뽕 건더기 수프를 투입합니다.
건미역 불리려다 귀찮아서 요걸로 땜빵할 저의가:::


마무리로 미소된장 풀어넣을 시간이 도래했네요.


"심야식당"의 마스터 마냥 물에 숟가락 담그고
젓가락으로 살살살 풀어넣습니다.

두 손 다 써야 해서 촬영은 못합니다.


풀어넣자마자 완성입니다.


어쨌든 저쨌든 건더기가 풍성한 미소된장국이
탄생했습니다.


흑미밥에 된장국, 반찬은 조미김에 멸치볶음,
파김치입니다. 이거면 충분합니다.


주인공 듀오, 밥&국...


건더기가 풍성해서 반찬 투정없이 밥만 잘
뱃속으로 들어갑니다.


금새 저 많은 밥과 국이 뱃속으로 자취를 감춥니다.


미소된장국은 재탕하면 쓴맛이 나므로
이번에는 좀 많긴 하지만 한번에 다
비워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by 붉은10월 | 2018/12/17 21:20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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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8/12/18 00:48
따끈따끈하니 좋아 보이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8/12/18 02:53
포인트는 오직 그것 하나이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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