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청경채 버섯 된장국
김이 많아서 뿌옇게 나왔네요:::
암튼 청경채와 새송이버섯이 입수된 김에
먹고살아보겠다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삼각편대...
청경채, 새송이버섯, 냉동새우살이
주재료입니다.


된장을 물에 풀어서 일단 기본준비...
물은 600밀리리터 넣었습니다.


쌀뜨물을 사용합니다.
밥을 할 때 뜨물을 모아놓고 국끓일 때
사용합니다.


새송이버섯은 한개 큼직한 것 골라서
슬라이스로 썰여냅니다.


청경채는 두 단만 씁니다.


밑단을 자르고 물에 씼은 뒤 한입 크기로
잘라냅니다.


냉동새우살, 해동되면 크기가 반 이하로 -_-


다진마늘 냉동된 것도 한덩이 준비합니다.


흑미밥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간을 위해 사용할 소금과 고춧가루...


된장이 끓습니다.


냉동새우부터 투입합니다.


새송이버섯을 이어서 넣습니다.


청경채를 투입합니다.


2-3분 팔팔 끓이면 완성입니다. 참 쉽죠?


밥상을 차립니다.
전형적인 짜고 매운 반찬에 고봉밥 스타일 -_-


메인은 역시 밥&국입니다.


파김치와 멸치견과볶음에 볶음고추장 트리오.


원래 맑은 된장국을 한번 만들어보려 했는데
결과는 여전히 진한 된장국입니다.

다음번엔 꼭 맑은된장국으로 슴슴한 맛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먼산)
by 붉은10월 | 2019/01/03 03:5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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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1/03 17:05
그래도 추운데 저런거 있으면 한그릇 뚝딱이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1/03 18:59
고봉밥이 게눈 감춰지듯 사라지는 신묘한 결과가~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1/03 23:13
파김치 좋아요 :)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1/04 00:07
파김치가 곧 떨어질 예정입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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