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해물된장 정식...이라 하기는...
레또르뜨입니다 -_-


된장찌개용 채소와 양파 슬라이스,
찌개용 두부 한모입니다.


홈000에서 할인할 때 구입해 냉동실에 쳐박아놓고
오래오래 두고 먹는 된장찌개용 채소와 건더기로 추가한
양파 반쪽입니다.


콩단백이 그리울 때가 자주 있답니다.


된장을 뜨물에 풀어놓습니다.


김장김치도 바닥입니다.
본가에 들러야할 때입니다.


밥을 할때마다 쌀뜨물을 모아서 국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신물이 떨어져서 ㅠ
요긴하게 잘 쓰고 있네요.


흑미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밥냄새가 구수합니다. 배가 고프거든요 ㅠ


물이 끓습니다.
된장찌개용 모듬채소를 넣을 준비 ~


냉동채소가 들어가자 일순간 고요해진 냄비:::


냉동실 구석에 있던 마지막 남은 모듬해물 한줌...


오징어 세 조각과 조개 두셋입니다.


양파 채썰어둔 것도 넣고...


마지막으로 두부를 넣습니다.


계란후라이를 추가해봅니다.
김치가 좀 많아서 같이 해치우려구요.


밥상을 차려냅니다.


흑미밥에 김치, 멸치볶음에 계란후라이,
된장찌개 조합입니다.


밥과 국(찌개)가 메인이죠. 나머진 거들 뿐...


건더기는 넉넉합니다 항상...:::


밑반찬은 다 먹으면 교체되므로 단조롭지만
그래도 1식에 1국 3찬은 사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추락하면 삶의 의욕이 사라질 것 같아서 ㅠ
by 붉은10월 | 2019/01/29 17:5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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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1/29 18:07
살뜨물은 진짜 음식 맛을 새롭게 만들어 주지요.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1/29 23:45
겨울을 버티고 봄을 맞으려면 그래야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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