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알리오올리오...오랜만에
그냥 한동안 알리오올리오를 안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알리오올리오가 돌아왔네요...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마늘, 호박, 표고버섯, 양파에 1킬로들이면입니다.


올리브유에 레드페퍼 후레이크 듬뿍 올리고
마늘을 볶기 시작합니다.


다진마늘 얼려둔 것도 조금 넣습니다.


양파는 다행히 마늘과 달리 생양파라는...


호박도 슬라이스해서 넣습니다.
허브소금 찹찹 뿌려주고...


표고버섯 슬라이스에 굴소스 조금 뿌립니다.
후추도 뒤를 이어...


블랙올리브도 몇개 올리고 신나게 볶습니다.


보글보글 뿌글뿌글 ~


파스타 삶던 간수도 넣고 먹다남은 와인도 조금 넣고
올리브유도 추가해 소스를 한창 만드는 중입니다.
(그냥 이것저것 다 뿌려넣는 셈:::)


다 삶아진 면을 프라이팬에 합류시킵니다.


슥슥슥 비벼주는 공정중...


파슬리랑 바질 후레이크를 적당히 뿌려주고...


파마가루치즈 흠뻑 뿌립니다.


이제 먹을 채비를 합니다.
그릇에 덜기도 귀찮고 따로 찬을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통채로 먹을 겁니다.


희여멀건하지만 이것저것 간을 많이 해서
싱겁지는 않습니다. 먹다보면 매콤함이 살살살
올라올락 말락할 정도...


호박과 버섯, 양파, 마늘, 올리브가 반찬격...


금새 다 먹어치워 뱃속으로 사라져갔습니다...
by 붉은10월 | 2019/02/01 21:4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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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2/02 17:50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나 꾸준히 하시는게 좋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02 17:55
요즘엔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2/03 12:28
간만의 파스타시군요
Commented at 2019/02/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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