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설연휴가 끝난 자취인의 비빔냉면
이번에는 비빔냉면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재료는 둥지비빔냉면입니다.


역시나 친절한 조리법 레시피...


중량 162그램, 495칼로리라는군요.


봉투와 동일한 친절함...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찬물로 풀면 시간은 걸리지만 번거로운
작업공정이 대폭 줄어듭니다.


참기름과 설에 본가에서 만든
해파리냉채가 추가됩니다...


30분 풀면 된다고 하지만 40분 정도는
풀어줘야 된다는 결론...


고명은 북어가 돋보입니다.


액상소스를 붓고 참기름을 뿌립니다.


이것은 참기름. 기성품 아닙니다.
본가공수해온 물건.


역시 본가에서 공수해온 깨!


참기름과 깨까지 뿌려져 구수해지는 느낌 ~


1차로 슥슥슥 비벼냅니다.


해파리냉채는 해파리 비율보다 다른 건더기
비율이 훨씬 높네요...


적당히 고명으로 얹고 스며나온 겨자국물을
소스로 추가해 부어넣었습니다.


고명이 풍성한 비빔냉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곧 뱃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by 붉은10월 | 2019/02/07 19:05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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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2/07 20:45
와...비냉 고명 넘나 호화스러운 것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07 21:00
아니 저...저게 본가에서 너무 많이 만들어서 처치가
곤란하다 하셔서 자원낭비방지 차원에서 업어온 그런
겁니다 -_-:::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2/08 01:06
역시 비빔면 계통은 저런 식으로 이것 저것 넣을 수 있어서 좋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08 02:49
그게 장점이지요. 명절 남은 음식 처리는
잡탕이 제일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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