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야끼소바 도전기
야끼소바를 자작으로는 처음 해먹었네요.


재료들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일본수입 야끼소바, 3인분입니다.
홈000에서 한참전에 집어온 것입니다.


본가에서 남았다고 해서 집어온 풀때기...


비엔나 소시지 1+1 할 때 묻어온 유통기한 꽤 지난
햄스빌 베이컨 증정용 70그램들이...


풀때기 내용구성은 상추, 양배추, 오이
등등입니다.


채썰어놓고 다진마늘도 한조각 준비합니다.


야끼소바 내용물은 심플합니다.
면발과 소스 ~


올리브유를 붓고 베이컨을 올립니다.


다진마늘과 양배추를 올립니다.


지글지글 볶는 중 ~


오이를 투입하고 계속 볶습니다.


면발을 투입합니다.
면이 무척 특이하네요.


장기보관이 가능한데 일반적인 인스턴트 라면
형태라기보단 냉장보관하는 우동면 형태와 더
흡사해 보이네요. 비결이 뭘까요.
살살살 풀면서 계속 볶습니다.


상추는 연하기 때문에 늦게 넣습니다.


액상소스를 조금씩 붓습니다.


두개째 소스를 부으니 점점 진해지는 색상...


세개를 다 부어넣었습니다 ~


굴소스도 혹시나 해서 조금 부어넣고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계란후라이 출동준비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깨를 솔솔솔 뿌려줍니다.


상을 차립니다.
콩자반과 오이절임이 반찬입니다.


계란은 반숙 ~


슬슬 먹어치울 준비를 합니다.


채소가 꽤 많다 생각했지만 오산이네요.


그래도 건더기는 풍요롭습니다.
항상 질보다 양으로 승부합니다.


노른자를 터뜨려 휘적휘적 섞습니다.


이것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조금 싱겁게 하면 식사메뉴로,
조금 짭게 하면 안주메뉴로 썩 좋네요.

금새 다 해치웠다고 전해집니다...
by 붉은10월 | 2019/02/08 21:23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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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2/08 22:46
저는 먹을때마다 슴슴해서 어떻게 하면 짭짤하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08 22:48
채소 먼저 볶을 때 소금과 후추 간을 하고
면발 볶을 때 소스를 치니 간이 짭잘해지더군요 +.+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2/09 01:35
심야식당에서 야키소바 참 맛있게 만들었지요.

그거 생각이 나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09 15:31
흑흑 그것과 저것과는 그저 형체만 비슷할 뿐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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