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판 미트소스 스파게티
갓뚜기 미트소스를 사용해 대충대충 만든
스파게티로 또 한끼를 보냈습니다.


시판 미트소스에 승부를 걸었기에 나머지 재료는
스파게티면, 마늘, 양파 정도가 고작입니다.


갓뚜기는 우월합니다!


1킬로들이라 몇번에 나눠 먹어도 넉넉합니다.


블랙올리브도 마지막 분량입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 똑같은 오프닝...


양파를 볶습니다.


다진마늘도 한덩이 놓아서 마늘 콤보!!


배가 고파서 ㅠ_ㅠ


갓뚜기 소스는 푸짐해서 좋습니다.


보글보글 토마토와 고기향이 풍겨옵니다.


그 많던 면발이 수면 아래에서 끓어오르며
질러대는 아우성...(-_-)


물을 빼고 건져올립니다.


프라이팬에 쏟아져내린 면발...:::


올리브유를 끼얹고 열심히 비빕니다.


파슬리와 바질 후레이크를 뿌려대며...


파마 가루치즈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이제 프라이팬째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뭐 준비라 할 게 없습니다만...:::


치즈가루가 면발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


다이소제 천원짜리 파스타 전용 포크를
사용해 돌돌돌 말아서 입에 넣습니다.


소스 량이 풍성해 푸짐한 느낌이
입 안에 감돕니다.


한참 먹고난 뒤...


아직도 이만큼 남았네요.
물론 남김없이 다 해치웠습니다 ㅋ


요즘 상태가 별루라 예전처럼 혼(?!)을 실은
자취 레시피를 못 합니다.

봄이 되면 나아질런지...(먼산)
by 붉은10월 | 2019/02/19 14:43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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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2/19 17:55
매번 느끼지만 한국인은 역시 마늘이 잔뜩 들어간 스파게티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19 23:37
곡물과 채소가 결합된 맛!! ㅠ0ㅠ
Commented by blue snow at 2019/02/19 18:25
ㅎㅎ 잘해드셔서 좋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2/19 23:37
갓뚜기 소스를 부족함 없이 부어넣다 보니 ^^:::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2/19 22:11
아앗 건강이 안 좋으신건지요.. 상태가 별로라시니..ㅠㅠ
Commented at 2019/02/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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