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역전우동 "옛날우동"
급하게 업무처리를 위해 새벽에 갔다 새벽에 내려오는
강행군 일정의 끝자락... 6시에 내려가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며 주린 배를 채울 뭔가를 갈구하기 시작...


5시 좀 넘어 이른 시간이라 문 연 데가 별로 없지만
이곳은 당당하게 영업중 ~


가장 기본이자 저가메뉴인 "옛날우동"을 곱배기로
요청했습니다.(이런데는 다 선불이죠)


물과 단무지 등은 다 셀프로 해서 비용을 절감하고
대신에 기본수준은 되는 맛과 무난한 가격대로
승부하는 백선생 스타일의 전형 중 하나...


딱 예상하는 그 맛입니다만 주린 배를 채우고
속을 데우는데는 적절하고 넘칠만합니다.

이런데서 새삼 떠올리는 백선생의 아우라 ㅋ
by 붉은10월 | 2019/03/29 12:00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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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9/03/29 12:52
그 옆의 다른 우동집은 같은 구성에 6천원...으허허허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3/30 06:02
그냥 웃지요 으허허허 ㅠ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3/29 17:42
딱 옛날 우동스럽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3/30 06:02
정말 그렇습니다. 딱 무난한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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