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봄날의 나홀로 고기파티
갑자기 단백질과 지방질 보충이 필요하다는
느낌적 느낌이 들어서 동네 정육점에서 3근에
1만원 주고 한돈불고기를 구해왔습니다...


반근 좀 안되게 슬라이스한 한돈불고기를 덜어냅니다.


새송이버섯과 다진마늘, 냉동양파를 준비합니다.


돼지불고기 양념도 갓뚜기 것으로 준비했으나
이번에는 심플하게 소금과 후추만 쓰겠습니다.


고기를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금새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다진마늘과 양파를 올립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에 굶주린 자취인은
가슴이 콩닥콩닥해지기 시작합니다 ㅠ0ㅠ


새송이버섯을 올리면서 후추 듬뿍듬뿍 뿌립니다 ^^


금새 완성되는 돼지불고기 ^0^


굶주린 자취인에게 고기반찬이란!!!


주린 배를 움켜쥐고 먹어치울 준비를 합니다.


밥상을 차립니다.
간편하게 햇반을 데우고(1개만 먹을리 만무)
밑반찬을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장아찌와 부추(정구지)김치, 오이절임입니다.

고기가 간이 심심한 편이라 궁합이 딱 맞습니다.


자취인에게 고기반찬이란 일상의 호사입니다.


아직 고기가 많이 남아서 양념에 재워서도 해먹고
찌개도 넣어먹고 해보려합니다.
by 붉은10월 | 2019/04/18 22:23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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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4/18 23:40
고기는 항상 올바른 선택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4/19 15:49
그...그런 것이였나요 +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4/21 13:15
고기는 사랑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4/21 21:08
사랑이 필요한 자취인!!!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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