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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적 느낌이 들어서 동네 정육점에서 3근에 1만원 주고 한돈불고기를 구해왔습니다... 새송이버섯과 다진마늘, 냉동양파를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심플하게 소금과 후추만 쓰겠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해지기 시작합니다 ㅠ0ㅠ 간편하게 햇반을 데우고(1개만 먹을리 만무) 밑반찬을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고기가 간이 심심한 편이라 궁합이 딱 맞습니다. 아직 고기가 많이 남아서 양념에 재워서도 해먹고 찌개도 넣어먹고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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