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봄날의 나홀로 고기파티 2차전
이번에는 갓뚜기 불고기양념장에 재워서
또다시 혼고기밥상을 준비했습니다.


넉넉하게 고기를 덜어내고 양념장을 붓고 다진마늘도
올려봅니다. 그렇게 재우고 나서...


새송이버섯과 냉동양파도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합니다.


물김치를 구해왔습니다. 뿌듯합니다 ㅠ.ㅠ


유기농쌀로 밥도 지었습니다.


밥을 지을 때 나온 뜨물은 고이 간수합니다.


갓뚜기 양념은 양이 넉넉합니다.


고기가 지글거리며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펼쳐보니 량이 상당해서 골고루 익게 뒤집어가며
열심히 구워봅니다.


양파와 버섯을 추가합니다.


양념장을 적당히 붓고 소금과 후추,
맛술 대용 소주(?!)로 밑간을 보충합니다.


후추 팍팍 뿌리고 계속 굽습니다.


이제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주린 배를 움켜쥡니다.


밥상을 차립니다.


밥과 고기를 거들 밑반찬 3총사


배고픔을 견디며 잘 불려서 그런지
고들고들 잘된 밥!


고기와 밥을 거들기 위해 채소절임류로 나머지
반찬을 구성했습니다.


장아찌입니다.


부추(정구지)김치입니다.
얼마 안남았네요 ㅠ_ㅠ


뽀글뽀글 탄산이 올라오는 물김치...
너무 흐못후합니다 ㅠ.ㅠ


밥과 고기와 반찬이 어우러진 자취인에게는
너무나 과분하고 풍족한 밥상 ㅠㅠ


이제 와구와구 먹어치울 일만 남았네요.
국 대신에 물김치를 떠먹어가며 배를 채웁니다.


한동안 고기를 덜 먹었는데 요즘 몸이 많이 쇠약해져
억지로라도 고기를 좀 먹는 중입니다 ㅠ_ㅠ
by 붉은10월 | 2019/04/19 17:3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redoctobor.egloos.com/tb/53528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4/19 19:23
단백질은 항상 적절히 챙겨 드셔야 몸에 좋아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4/19 22:43
자취인의 몸이 고기를 원합니다 T.T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4/21 13:14
얼마만에 보는 고기인지!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4/21 21:08
몸에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