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대패삼겹살 아스파라거스 볶음
요즘 몸이 영 허해서 자취인 신세를 망각하고
대패삼겹살을 동네 정육점에서 업어왔네요.

그 결과물입니다...


사장닌 말로는 냉동할 새도 없이
갓 도축한 걸 썰여놓은 거랍니다.


다진마늘과 아스파라거스, 양파를
준비합니다. 모두 어디에서 얻어온것:::


굴소스, 허브소금, 후추, 맛술용 소주


삼겹살이지만 다른 재료도 많아서 올리브유
조금만 씁니다.


삼겹살을 얹고 다진마늘을 올립니다.


아스파라거스도 올리고 ~


양파도 반개쯤 올립니다.


지글지글 골고루 익혀주는게 포인트일듯...


소금과 후추 뿌려가며 굽습니다.


굴소스와 소주를 부어줍니다.


열심히 볶습니다.


싱거울까봐 굴소스 조금 더 부어주고 계속
볶았습니다.


이제 아스파라거스도 부드러워진듯...


밥상을 차립니다.


조금 짭짤하게 완성되어서 밥도둑입니다.


물김치와 삼겹살볶음 궁합이 좋네요.
밥이 게눈 감추듯 사라져갑니다.


한번 더 해먹을 분량이 남았는데 짜글이 한번
도전할지 그냥 볶을지 고민중입니다.
by 붉은10월 | 2019/05/17 21:40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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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5/18 09:38
콩불해먹어도 괜찮겠는데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5/19 00:35
동네 자연드림에 있는건 봤는데 형편 좀 나아지면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ㅠ.ㅠ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5/18 16:52
자취하는 사람일수록 무조건 잘 먹어야 합니다. 안그럼 큰일 나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5/19 00:35
날이 더워지니 끼니 거르면 뒷골이 땡기기 시작해서
살아보려고 고기를 먹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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