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문의 현재형 50부
천냥공로할 흰얼룩냥 납치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눈꼽 좀 닦아주고 위생상태 점검하려는 의도에서:::


좀 크긴 했는데 통 살이 붙지는 않네요. 
꼬질꼬질 스트릿 라이프라 그런지...


급식으로 회유해 납치극을 벌이는데 대한 배신감의 표출!!!


길쭉해진 다리에 비해 올챙이배가 도드라지는:::


좀 신경써서 챙겨보려해도 그저 눈꼽이랑 외관상 보이는
부분만 닦아주는 정도네요. 귓속 청소도 좀 해줘야하는데...

길냥이 특유의 꼬질내는 어쩔 수가 없을듯...
다행히 외관상 큰 질환은 안보입니다.


대장님의 저 자세는 이빨을 드러내기 직전 준비단계,
즉 극도로 분노해 계시다는 표시입니다 ㅠ.ㅠ


자제분을 납치한 닝겐에 대한 울분으로 몸부림치는 대장님
고정하십시오:::


석방되어 급식을 드시는 인질극 피해냥


소시지를 음미하는 흰얼룩냥


식욕이 왕성하면 그나마 안심이지요...


꼭꼭 씹어먹습니다.


흰얼룩냥이 급식 잘만 먹고 와도 닝겐에 대한 불신감에
몸부림치는 대장님 표정:::


대장님에게 닝겐의 죄상을 고발하는 흰얼룩냥:::


아크로배틱한 그루밍이 돋보이는 흰얼룩냥...


구석구석 꼼꼼하게 ~~~


스트릿 라이프 패밀리


점점 대장님의 표정을 닮아가는 흰얼룩냥...


발칙하 닝겐을 눈빛 레이저로 경고하는 대장님


길 위의 묘생...
by 붉은10월 | 2019/08/09 14:31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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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8/09 19:11
근데 결과론적으로 위생관리 해주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참...

뭐 대장님의 지능을 생각하면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만.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09 20:05
대장님의 경륜에서 오는 지혜를 어찌 비천한 닝겐이
따라잡을 수 잇겠습니까 ㅠ.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8/12 10:51
둘째짤부터 새끼냥이 어째 먼산 쳐다보는 듯한 그윽한 눈빛이..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12 14:03
달관묘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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