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문의 현재형 51부
드러누워 시위중인 흰얼룩냥...:::


이젠 일어나서 시위를 하려는듯:::


닝겐 빨리빨리 급식을 대령하지 못하겠느냐?!


닝겐 주제에 본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철퍼덕 다시 드러누워 연좌시위를 이어갑니다:::


급식을 내놓아라! 내놓아라!!


당장 내놓아라!!


닝겐 그렇게 굼떠서 어디 밥이나 챙겨먹겠냐 버럭버럭


이렇게 분위기 파악도 못하다니 모자란 닝겐 쯧쯧


멍청한 닝겐을 확 팰 수도 없고


닝겐이 모자라니 내 참고 기다려주겠다!


어이구 쯧쯧


아직도 급식 준비가 멀었느뇨?


어이구 무지렁이 닝겐, 이젠 내새끼한테도 털리느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새끼를 나를 대하듯 봉양하거라!!


급식 시식 중인 흰얼룩냥


후루룩 찹찹 급식 먹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중...


폭염더위 속 급식은 중요하지요...


통조림 맛을 음미하는 흰얼룩냥


열심히 오도독 오도독 씹는 소리가 어찌나...


갈수록 눈매가 대장님을 닮아가는:::


늘 지켜보며 경계태세 유지중인 대장님


시원한 물은 식후땡으로 제껴둔듯...


꾸역꾸역 잘도 먹습니다...


평화(?!)로운 급식소 주변풍경...


통조림과 사료를 골고루 편식하지 않고
잘 먹어치웁니다.


대장님 곁으로 돌아온 흰얼룩냥


그루밍도 꼼꼼히 ~


고양이 세수 실사판


점점 더 닮아가는 가족:::


대장님 품에서 안전과 자유를 누리는 흰얼룩냥


그저 변변찮은 급식소 운영이라도 이어가야지요... ㅠㅠ
by 붉은10월 | 2019/08/09 21:02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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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8/10 16:13
언제 독립할까요? 까마득 하네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10 21:10
어느순간 느닷없이 그순간이 닥치겠지요...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8/12 10:52
저저저 요염한 모습 보소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12 14:04
어찌해야할지 참 민망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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