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G] 대구 지산동에 숨어있는 베트남 맛집


요즘 한일갈등 속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주전장"을 주변 지인들이

이번주말에 많이 보셨다고 하네요.


 

오프라인에서 작품 관련 홍보와 추천을 일삼던

중이라 영화 잘 봤다며 후기도 나눌겸 식사를

하자고 제안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오랜만에

반미G”에 들렀습니다.


 

반미 샌드위치의 유래 자체가 식민지배에 대한

개념 나누는데 최적화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썰을

풀면서 시원한 맥주 반주할 겸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답니다



고수를 못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미에는 고수를 

넣지 않고 별도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고수 향을 두려워하시다 막상 넣어서

드셔보고는 잘 드시네요 ^^



저는 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스테미너 요리

분짜를 먹었습니다.


아래에 소스와 면이 적지 않게 깔려 있습니다.




안주로 주문한 스프링롤과 짜조입니다.




튀김류라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




고수에 거부감이 없어서 제가 다 먹었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 생긴 순살치킨,

치맥파인 지인분이 추가로 주문. 남아서 포장해 가심.




맥주병 수북히 쌓여가자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요리.

계란부침에 샐러드 형식으로 되어 있네요.


동네에 있어서 참 좋은데 장사가 되려나 싶었지만 

일요일 저녁에 여러 손님 다녀가고 배달도 종종 들락거려서

마음이 놓입니다. 


식사 겸 반주 겸 적절하게 이국요리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퍼(쌀국수)도 계절메뉴로 있고 반미와 샐러드도 여러 종류를

취급합니다.


예전에 비해 사이드메뉴가 좀 추가된 듯...


"반미지 (반미G)"


전화) 053-218-5053 

by 붉은10월 | 2019/08/19 01:23 | 생활 속 잡동사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redoctobor.egloos.com/tb/53570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9/08/19 16:45
고수가 참 좋은데 취향이 갈리는게 슬프지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19 17:00
우리가 마늘 먹는거랑 비슷한건데 말입니다 ㅠ_ㅠ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9/08/19 21:33
우웃... 역시 메뉴 여러개 시키면 나오는 서비스는 참 좋아용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19/08/19 22:21
사장님이 풍류를 아시는 분입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