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반미G에서 흡족하게 마치고 일 이야기 때문에 카페를 찾다 발견한 작은 가게에서 요거트를 먹습니다. ![]() 3명이라 3개, 커피 주문하려다 1명이 선회하니 다들 따라서 ㅋ ![]() 가격이 좀 나가긴 합니다만(6,000원으로 기억) 작고 예쁜 조용한 인테리어의 가게 내에서 뭔가 우아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에 취합니다. ![]() 키위와 사과, 잼, 시리얼에 플레인 요거트가 아래에 깔리는 구성 ![]() 커피 대신에 다들 좋아하시네요. ![]() 아주 작은 가게이고 파스타나 소스 등 식재료도 수입메뉴 위주로 판매합니다. ![]() 영업시간은 요렇다고 합니다. 자리가 작아서 2명 이내로 가는 걸 권장. ![]() 사진 찍기 좋은 인테리어와 단가는 좀 나가지만 정성이 예사롭지 않은 다과를 즐기려면 멀리서는 모르겠지만 동네에서 발품팔만한 곳이란 생각. 누구 대접하거나 남의 돈으로 먹을 때 재방문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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