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문 2020-4 :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냥냥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쫄보입니다.


뚱그런 눈으로 닝겐을 보는 쫄보


누구를 부르는 걸까요?


눈빛만 봐도 작년의 그 쫄보가 확실한 표정


띠용샷


봄날의 쫄보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 보니 별로 겁을 안내는...


나쓰메 소세키 옹이 책 제목은 절묘하게 지었네요.


평화로이 휴식을 취하는 쫄보가 풍경 속에 녹아듭니다.


감나무를 배경으로 봄날의 쫄보...

by 붉은10월 | 2020/04/04 16:49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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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20/04/04 22:56
그래도 제일 오래 살아남은 녀석이 대견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20/04/04 23:43
그러게요 인간이야 뭐라하건 고유의 질서와 섭리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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