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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합니다. 통밀파스타+백합조개+편마늘+냉동문어+양파+봉골레소스+... 봉골레 소스는 없어도 만들 수 있는데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고 남은 게 있어서 아낌없이 투입합니다. 올리브유에 마늘과 레드페퍼를 볶습니다. 생양파 슬라이스를 투입 소금 넣고 끓이던 물에 파스타 투척 문어 투입 백합조개 투입 봉골레 시판소스를 부어주고 파스타가 익어갑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소스를 넉넉하게 부어주고 백합조개가 벌어지길 기다립니다. 파스타 면을 건져냅니다 면을 프라이팬에 투척하고 올리브유 조금 둘러줍니다 면 삶은 간수 조금 투입해 국물을 잡습니다 바질과 파슬리를 투입할 준비 대충 마무리되는 중 시판소스가 없더라도 조개와 와인(대체용 술), 올리브유에 마늘만 있어도 그리 문제는 없을 조합입니다. 조개 육수가 의외로 인상이 강하게 남네요. 통밀파스타는 통상 7분보다 조금 더 끓여도 될듯. 국물은 짭조름하면서도 조개 육수 맛이 살아 있습니다. 백합조개 선도가 좋아서 더 그런듯.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만들어본 파스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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